닫기

대입정보

입시 Finder

입시뉴스

2019 경희대 모의논술, 오프라인 6월2일.. 트위터 페이스북

작성일 : 2018.04.13 분류 :  조회 : 271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경희대가 2019학년 모의논술 실시 일정을 공개했다. 6월2일에는 경희대 서울캠과 국제캠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모의논술, 7월20일부터 22일까지의 3일동안은 온라인 모의논술이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모의논술 당일 시험 종료 후에는 출제교수가 직접 참여하는 논술특강도 준비돼 있다.  

오프라인 모의논술 접수일정은 내달2일부터 4일까지다. 온라인 모의논술은 별도의 인원제한이 없어 별도의 신청절차를 두지 않은 반면, 앞서 시행되는 오프라인 모의논술은 전체 계열별 응시인원과 학교별 인원이 존재하기에 빠른 접수를 요한다. 계열/캠퍼스를 전부 합쳐 3200명만 지원 가능하다. 차후 온라인 모의논술이 예정돼 있긴 하지만, 전체 수험생에게 채점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프라인 모의논술과 달리 온라인 모의논술은 선착순 700명에게만 채점이 제공된다.

경희대 논술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은 필히 모의논술에 응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교육 전문가는 “모의논술은 올해 논술고사의 출제경향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영향평가 보고서를 기반으로 지난 시험의 기출문제를 살피고 모의논술을 통해 올해 출제경향까지 살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논술 대비가 될 것”이라며 “특히, 경희대 모의논술은 시험 당일 출제교의 논술특강도 있는 만큼 꼭 참여하는 것이 좋다. 관건은 ‘선착순’으로 접수가 끝난다는 점이다. 내달 2일 오후6시에 시작되는 접수기간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조언했다.

경희대가 2019학년 모의논술 일정을 공개했다. 6월2일 실시 예정인 오프라인 모의논술의 경우 내달2일부터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는 점을 잘 기억해야 한다. 조기마감 가능성이 엿보이는 때문이다. 차후 온라인 모의논술이 있지만, 전체 응시자에게 채점이 이뤄지는 오프라인 모의논술과 달리 온라인 모의논술은 선착순 700명에게만 채점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경희대 모의논술.. 온라인 6월2일, 오프라인 7월20일부터 22일까지>
경희대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9학년 모의논술 일정에 따르면, 올해 모의논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구분돼 열린다. 오프라인 모의논술은 6월2일 실시되며, 오프라인 모의논술은 7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프라인 모의논술 당일에는 논술특강도 예정돼 있다.  

- 오프라인 모의논술 ‘선착순’.. 내달2일 오후6시부터 
6월2일 실시 예정인 오프라인 모의논술은 인원 제한이 있다. 서울캠은 2000명, 국제캠은 120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계열별로 보면 서울캠은 인문계열 450명, 사회계열 850명, 자연계열 500명, 의학계열 200명이며, 국제캠은 인문계열 300명, 사회계열 200명, 자연계열 650명, 의학계열 50명만 모의논술에 지원 가능하다.  

제한된 인원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채워진다. 접수 기간은 내달2일 오후6시부터 4일 오후6시까지다. 경희대를 향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하면, 마지막날까지 접수가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경희대도 홈페이지를 통해 ‘조기 마감’의 가능성을 공지한 상태다. 

경희대 모의논술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은 접수기간을 미리 체크해두고 빠른 접수에 나서야 할 전망이다. 접수처는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로 명시돼있지만, 실제론 회원가입이 필요한 유웨이어플라이를 거치도록 돼 있다. 미리 가입 절차를 끝내두면 조금 더 신속한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선착순’에 더해 고교별 인원 제한도 존재한다. 경희대는 “계열별 합산 총인원 기준 고교별 6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라고 공지했다. 한 고교에서 60명 이상의 인원이 모의논술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학교별 단체접수가 따로 없고 개별접수만 가능하기에 결국은 접수 시간에 따라 참가 가능 여부가 갈릴 예정이다.  

시험장소는 서울캠과 국제캠이다. 서울캠은 청운관과 오비스홀(경영대), 국제캠은 공학관과 전자정보/응용과학대학관이 고사장으로 쓰인다. 접수에 성공한 경우라면, 5월29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고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고사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이다. 실제 논술과 시간이 동일하다. 경희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 30분 전인 오전 9시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도록 안내했다. 

오프라인 모의논술이 끝나는 정오로부터 30분이 지난 오후12시30분부터는 논술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캠 모의논술 참가자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청운관 B117호, 자연계열의 경우 오비스홀 111호, 의학계열의 경우 오비스홀 151호를 정해진 시간에 방문해 특강을 들을 수 있다. 국제캠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중앙도서관 피스홀, 자연계열의 경우 예술디자인대학관 A&D홀에서 각각 논술특강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모의논술 참가자는 되도록 논술특강에 참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제 교수의 생생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인 때문이다. 경희대 입학관계자는 “논술특강에는 모의논술 출제교수가 직접 참여한다. 경희대 논술전형 전반과 모의논술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모의논술의 채점결과는 시험으로부터 한달 가량 지난 7월4일 공개될 예정이다.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온라인 모의논술.. 채점만 ‘선착순’ 
인원이 제한돼있어 ‘조기마감’ 가능성까지 엿보이는 오프라인 모의논술과 달리 온라인 모의논술은 다소 여유를 부려도 되는 상황이다. 시간/장소 등에 제약이 없는 ‘온라인’이라는 특성에 기반, 원하는 경우라면 모두 참가 가능한 때문이다. 경희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인원 제한은 없다’라고 공지한 상태다.  

온라인 모의논술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해 문제를 푼 후 답안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가능 기간은 7월20일부터 22일까지다.  

오프라인 모의논술에 비해 여유있는 일정과 접수방식이지만, 채점을 받고 싶은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답안파일을 업로드한 선착순 700명에게만 채점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채점을 받고 싶은 경우라면 답안 작성을 최대한 신속히 끝내야 한단 얘기다. 오프라인 모의논술과 달리 온라인 모의논술은 참가 규모가 커 전체 응시자에게 채점 서비스가 이뤄질 수 없는 환경이다. 

계열별 채점서비스 대상자는 인문계열/사회계열/자연계열 각 220명과 의학계열 40명이다. 채점 대상자인 경우 결과는 8월10일 확인 가능하다.  

<2019 경희대 논술 어떻게 선발하나> 
경희대가 최근 홈페이지에 공고한 2019 수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논술전형은 지난해 대비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모집인원만 770명으로 한해 전에 비해 50명 줄었다. 매년 조금씩 인원을 줄이며 보여온 ‘논술 축소’ 기조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전형방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하는 일괄선발 방식이다. 학생부 30%는 다시금 교과성적 21%와 비교과성적 9%로 나뉜다. 다만, 30% 비중의 학생부는 등급간 점수 차가 크지않아 논술고사를 통해 사실상 당락이 갈리게 된다.  

수능최저가 존재한단 점에 수험생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희대는 수시 전 전형 가운데 유일하게 논술에서만 수능최저를 유지하고 있다. 수능최저 기준은 계열과 전공에 따라 5개로 구분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 한의예(인문)는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 중 3개영역 등급합 4이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의/치/한(자연)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4이내, 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중 1개영역 3등급 이내를 받으면 수능최저를 충족한다. 체능계열 외 전 모집단위는 한국사 5등급 이내도 받아야 한다. 탐구영역 등급은 상위 1과목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인문계열은 제2외국어/한문으로 사탐 등급을 대체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능 이후 실시된다. 올해 논술고사 일정은 11월17일부터 18일까지다. 지원 모집단위에 따라 일정이 각기 다르고, 상위대학 논술고사는 대부분 비슷한 시기에 시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정을 미리 체크해 중복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전망이다. 

5개 기준이 있는 수능최저와 달리 논술고사는 4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인문/체능계열, 사회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의 분류다. 인문체능계와 사회계는 통합교과형 논술, 사회계열은 수리논술, 자연계열과 의학계열은 수학과학 논술이 각각 실시된다. 유형과 관계없이 시험시간은 120분으로 모두 동일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쇄하기 목록

의견쓰기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은 동의없이 삭제됩니다.0 / 400 byte

닫기 이벤트바로가기 닫기 이벤트 바로가기 이벤트 바로가기 닫기 수시합격진단 1만원 할인쿠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