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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폭주' KAIST.. 마감 하루연장, 14일 오후5시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작성일 : 2018.09.13 분류 :  조회 : 454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13일 오후5시 2019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었던 KAIST가 지원자 폭주로 원서접수 기간을 하루 연장한다. KAIST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 학사과정 입학전형 원서접수 시스템 접속자 증가로 인해 원서접수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원서접수 기간을 14일 오후5시까지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지원서 작성과 서류제출은 당초 원서접수일에서 하루 뒤인 14일 오후5시까지 가능하다. 교사추천서는 다음주 월요일인 17일 정오까지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KAIST는 일반대나 여타 이공계특성화대와 달리 원서접수 전용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자체 사이트를 통해 원서접수를 한다.


KAIST는 작년에도 접수마감을 연장했다. 2018수시에서 가장 먼저 원서접수를 시작했지만 접수마감 약 1시간 전부터 자소서 입력에 오류가 생기면서 접수마감을 예정보다 2시간 뒤인 오후7시로 연장했다. 일부 학생들이 자소서를 입력하지 못하자 오후4시 접수를 마감한 이후 자소서 입력만 열어뒀다가 1시간 후 접수기한을 오후7시까지 연장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원서접수 사이트를 이용하는 여타 대학과 달리 중간 경쟁률을 발표하지 않는 KAIST는 입력오류를 수정한 끝에 접수마감 다음날인 13일 오전이 돼서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2018수시 경쟁률을 공개할 수 있었다.


작년 수시 원서접수 결과 KAIST 최종경쟁률은 6.56대1로 나타났다. 690명 모집에 4525명이 지원했다. KAIST 수시경쟁률은 2014학년 이후 4년연속 상승세를 이어왔지만 작년 소폭 하락했다. 전년대비 지원인원 224명이 줄었다. 특기자가 15.05대1(모집20명/지원301명)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학교장추천 13.60대1(80명/1088명), 일반 5.17대1(550명/2842명), 고른기회 7.35대1(40명/294명)순으로 나타났다.



13일 오후5시 2019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KAIST가 지원자 폭주로 원서접수 기간을 하루 연장한다. /사진=KAIST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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