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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정시충원율] 상위9개대학 추합 4178명 '증가'.. 충원율 50.8% '소폭상승'

작성일 : 2021.02.22 분류 :  조회 : 78

SKY 주춤 VS서성한동 강세.. '모집인원/의대 수시이월 증가 영향'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18일 오후9시 마감한 상위9개대학(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의 2021정시 충원율은 50.8%를 기록했다. 8226명 모집에 4178명이 추합했다. 각 대학이 홈페이지에 마지막으로 공개한 차수를 기준으로 취합한 결과다. 올해는 동국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가 4차,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가 3차까지 추합현황을 공개했다. 고려대와 서울대는 작년과 동일하게 최종현황까지 모두 발표한 특징이다. 상위권 대학에서 홈페이지 공개 이후 전화 개별통보로 실시되는 추합에서 충원인원이 적게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종 추합결과는 홈페이지 상 공개돼 있는 추합현황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1정시 9개대학 충원율은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모습이다. 모집인원이 늘면서 그만큼 추합 가능성도 증가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9개대학 기준 전년 7966명에서 올해 8226명으로 정시 모집인원이 260명 늘어났다. 서울대를 제외한 8개교 모두 정시 인원이 확대됐다. 올해는 의대 정시 모집인원 역시 전년 1255명에서 1285명으로 30명 증가하며 중복합격 사례도 함께 늘었을 것으로 풀이된다. 

개별대학으로 살펴보면 동국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4개교의 충원율이 상승했다. 합계충원율 순으로 동국대87.1%(791명/908명) 성균관대86.4%(1052명/1218명) 서강대9.8%(443명/555명) 한양대46.1%(431명/934명) 규모다. 

반면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5개교는 충원율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서울시립대41%(323명/788명) 이화여대38.7%(275명/710명) 연세대34.9%(494명/1417명) 고려대30.2%(271명/898명) 서울대12.3%(98명/798명) 순이다. 최고 상위대학인 서울대 정시 모집인원은 전년 859명에서 올해 798명으로 줄어들며 전체적인 충원율 또한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일명 SKY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추합률이 줄고, 서강대 성균관대 등의 추합자가 늘어난 원인으로 수험생들의 하향지원을 꼽고 있다. 2022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을 앞두고 상위권 수험생들이 2021정시에서 하향 안정 지원 경향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상위9개대학 충원율 50.8%.. 전년 50.5% 대비 '소폭 상승'>
2021정시에서 충원율 현황을 공개한 상위9개대학의 정시 충원율은 50.8%를 기록했다. 2020정시의 50.5%와 비교하면 소폭 상승했다. 전년대비 정시 모집인원이 늘면서 그만큼 추합 가능성도 증가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9개대학 기준 전년 7966명에서 올해 8226명으로 정시 모집인원이 260명 늘어났다. 서울대 제외 8개교 전원 정시 인원을 확대한 모습이다.

개별대학으로 살펴보면 동국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4개교의 충원율이 상승했다. 동국대 76.1%→87.1%, 성균관대 75.1%→86.4%, 서강대 72.4%→79.8%, 한양대 46%→46.1%다. 최고 상위대학인 서울대 정시 모집인원은 전년 859명에서 올해 798명으로 줄어들며 전체적인 충원율 또한 하락했다. 의대 정시 모집인원 역시 전년 1255명에서 1285명으로 30명 증가하며 중복합격 사례도 함께 늘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2021 의대 정시 요강상 모집인원은 1128명이었지만, 수시이월인원이 157명 발생해 총 1285명을 모집한 바 있다. 

최상위권으로 불리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추가 합격자 수가 전년 대비 140명 줄고,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동국대 등의 추합자가 늘어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2022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을 앞두고 상위권 수험생들이 2021정시에서 하향 안정 지원 경향을 보였다고 분석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5개교는 충원율이 일제히 하락했다. 연세대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전년 44.1%에서 올해 34.9%로 9.2% 하락한 모습이다. 충원율 순으로 살펴 보면 서울시립대 46.2%→41%, 이화여대 42.7%→38.7%, 연세대 44.1%→34.9%, 거랴데 37%→30.2%, 서울대 13.7%→12.3% 순이다. 

<동국대 가군 80.3%, 나군 95.4%.. 추합 791명> 
전년 5차충원율까지 공개했던 동국대는 올해 4차 미등록충원까지 현황을 공개한 모습이다. 공개된 4차 기준 충원율은 가군 80.3%, 나군 95.4%다. 가군은 498명 모집에 400명이, 나군은 410명 모집에 391명이 추합한 결과다. 문과 최상위 격전지인 경영은 39명 모집에 28명이 추합하며 71.8%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가군은 하락한 반면 나군에서 큰폭 상승세를 보였다. 2020정시에서는 동대가 인원현황을 공개한 5차 미등록충원 기준 가군 82.6%, 나군 67.9%를 기록한 바 있다. 가군에서 501명 모집에 414명, 나군은 399명 모집에 271명이 추합했다. 자연계 인기 모집단위인 물리/반도체과학부 컴공 정보통신공학 화공생물공학 건축공학 등에서 130% 이상의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년 나군은 130% 이상의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가 화공 컴공 2개에 불과했다. 

- 나군 컴공 189.3% '최고'
최고 충원율 모집단위는 나군 컴공이 기록했다. 28명 모집에 53명이 추합되며 189.3%라는 압도적인 충원율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컴공에 이어 화공생물공학과163.6%(36명/22명) 정보통신공학전공153.1%(49명/32명) 건축공학부138.9%(25명/18명) 물리·반도체과학부137.5%(33명/24명) 수학과100%(11명/11명) 순으로 한 바퀴가 넘는 충원율을 보였다. 3차에서 18명 모집에 15명이 추합해 83.3%의 충원율을 기록했던 건축공학이 하루 새 10명의 추합자가 증가하며 충원율 100%를 넘긴 모습이다.

수학에 이어 조소전공93.3%(14명/15명) 일본학과90%(9명/10명) 의생명공학과88.9%(8명/9명) 영어영문학부83.3%(30명/36명) 사회학전공77.8%(7명/9명) 경영학과71.8%(28명/39명) 건설환경공학과68.8%(11명/16명) 식품생명공학과66.7%(12명/18명) 광고홍보학과61.1%(11명/18명) 법학과53.3%(24명/45명) 불교미술전공53.3%(8명/15명) 사학과50%(3명/6명) 순의 충원율을 보였다. 

가군에서는 화학과 생명과학이 각 145.5%로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습이다. 두 모집단위 모두 11명 모집에 16명이 추합됐다. 바이오환경과학과133.3%(12명/9명) 통계학과130%(13명/10명) 멀티미디어공학과125%(15명/12명) 가정교육과125%(15명/12명) 산업시스템공학과112.5%(27명/24명) 행정학전공110%(11명/10명) 교육학과110%(11명/10명) 중어중문학과107.7%(14명/13명) 순으로 한 바퀴가 넘는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자전기공학부96.2%(51명/53명) 수학교육과91.7%(11명/12명)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90.3%(28명/31명) 지리교육과88.9%(8명/9명)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88.2%(15명/17명) 역사교육과87.5%(7명/8명) 국제통상학과85.2%(23명/27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83.3%(15명/18명) 불교학부76.9%(20명/26명) 경제학과76.5%(26명/34명) 경영정보학과68.2%(15명/22명) 식품산업관리학과62.5%(5명/8명) 사회복지학과50%(2명/4명) 정치외교학전공37.5%(6명/16명)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36.4%(4명/11명) 경찰행정학부33.3%(9명/27명) 북한학전공16.7%(1명/6명) 연극학부16.7%(2명/12명) 영화영상학과14.3%(2명/14명) 순이다. 국어교육과 체육교육은 4차까지 단 한 명의 추가합격자도 발생하지 않은 모습이다.

<성균관대 가군 131.2% 나군 38%.. 추합 1052명>
성균관대는 4차 미등록충원까지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4차 기준 가군 131.2%, 나군 38%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626명 모집에 827명, 나군에서는 592명 모집에 225명이 추합했다. 자연계 최상위 격전지인 의예는 19명 모집에 3명이 추합해 15.8%의 충원율을 보였다. 1차에서만 추합이 3명 발생하고, 이후 추합이 없었다. 인문계 상위 학생들이 선호하는 경영의 경우 76명 모집에 47명이 추합하며 61.8%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2020정시에서는 성대가 인원현황을 공개한 5차 미등록충원 기준 충원율이 가군 127.6%, 나군 25.5%였다. 가군에서는 579명 모집에 739명, 나군에서는 612명 모집에 156명이 추합했다. 

- 가군 글로벌경영 308.5% ‘최고’ 
4차까지의 충원율 기준 최고 모집단위는 가군 글로벌경영이다. 47명 모집에 145명이 추합해 308.5%의 충원율이다. 1차 36명, 2차 44명, 3차 44명, 4차 21명이 추합했다. 가군에서는 글로벌리더228.1%(73명/32명) 글로벌경제217.9%(85명/39명) 공학123.0%(300명/244명) 사회과학99.3%(150명/151명) 자연과학65.5%(74명/113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나군은 가군에 비해 충원율이 낮다. 나군 최고 충원율은 서양화가 기록했다. 19명 모집에 25명이 추합해 131.6%의 충원율을 보였다. 동양화66.7%(12명/18명) 경영61.8%(47명/76명) 수학교육60%(9명/15명) 컴퓨터교육60%(9명/15명) 글로벌바이오메디컬58.3%(7명/12명) 건설환경50%(11명/22명) 반도체시스템47.4%(9명/19명) 시각디자인47.4%(9명/19명) 써피스디자인42.1%(8명/19명) 인문과학37.2%(48명/129명) 영상31.3%(5명/16명) 소프트웨어20.5%(9명/44명) 교육20%(4명/20명) 의예15.8%(3명/19명) 의상11.8%(2명/17명) 전자전기8.8%(7명/80명) 한문교육6.7%(1명/15명) 순이다. 나군 스포츠과학의 경우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한 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서강대 79.8%.. 추합 443명> 
서강대가 인원현황을 공개한 3차 미등록충원 기준 충원율은 79.8%를 기록했다. 555명 모집에 443명이 추합한 결과다. 인문 최상위 격전지인 경영학부는 102명 모집에 117명이 추합하며 한 바퀴가 넘는 충원율을 기록했다. 

서강대는 2020정시에서 인원현황을 공개한 4차 미등록충원 기준 72.4%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529명 모집에 383명이 추합한 결과다.

- 컴공 170.7% ‘최고’
3차까지 중 최고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컴퓨터공학이다. 41명 모집에 70명이 추합해 170.7%를 기록했다. 1차 29명, 2차 22명, 3차 19명이다. 컴공의 뒤를 이어 경영이 114.7%를 기록, 한 바퀴를 넘는 충원율을 보였다. 102명 모집에 1차 66명, 2차 37명, 3차 14명으로 총 117명이 추합했다.

전자공97.7%(43/44명) 경제90.5%(57/63명) 물리학76.5%(13/17명) 화공생명공76.3%(29/38명) 지식융합미디어71.8%(28/39명) 유럽문화66.7%(12/18명) 인문55.8%(24/43명) 사회과학46.2%(12/26명) 기계공40%(12/30명) 수학38.9%(7/18명) 화학27.8%(5/18명) 중국문화26.7%(4/15명) 영미문화25.9%(7/27명) 생명과학18.8%(3/16명) 순으로 모든 모집단위에서 추합이 발생했다.

<한양대 가군 95.9% 나군 20.7%.. 추합 431명>
한양대가 인원현황을 공개한 3차 미등록충원 기준 충원율은 가군 95.9%, 나군 20.7%를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316명 모집에 303명이, 나군에서는 618명 모집에 128명이 충원 합격한 모습이다.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의예는 62명 모집에 9이 추합하며 14.5%의 충원율을 보였다. 인문계 격전지인 경영(상경)은 48명 모집에 8명이 추합, 16.7%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2020정시에서는 한양대가 인원현황을 공개한 3차 미등록충원 기준 가군 85.2%, 나군 25.6%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가군은 305명 모집에 260명, 나군은 587명 모집에 150명이 추합한 결과다.

- 가군 미래자동차공학 325% ‘압도적 최고’ 
3차 기준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가군의 미래자동차공학이다. 12명 모집에 39명이 추합해 325%의 압도적인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에너지공학245.5%(27명/11명) 생명공학233.3%(14명/6명) 화학공학216.7%(39명/18명)까지 200% 이상의 매우 높은 충원율을 보였다. 

가군에는 100% 이상 200% 미만의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도 5곳 있었다. 신소재공학195%(39명/20명) 파이낸스경영(자연)142.9%(10명/7명) 파이낸스경영(상경)130.8%(17명/13명) 수학교육114.3%(8명/7명) 생명과학105.3%(20명/19명) 순이다. 

생명과학에 이어 정보시스템(상경)92.3%(12명/13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83.3%(15명/18명) 수학77.8%(14명/18명) 연극영화(영화)66.7%(6명/9명) 관광62.5%(10명/16명) 데이터사이언스62.5%(5명/8명) 행정61.5%(8명/13명) 성악(여)50%(6명/12명) 성악(남)38.5%(5명/13명) 심리뇌과학33.3%(3명/9명) 작곡21.4%(3명/14명) 관현악10.3%(3명/29명) 피아노0%(0명/11명) 순이다. 1, 2차에 이어 3차에서도 극영화(연극연출)과 연극영화(연기) 피아노 3개모집단위는 한 명의 추합자도 발생하지 않은 모습이다. 다만 여타 대학과 함께 충원일정이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나군에서는 화학의 충원율이 가장 높았다. 15명 모집에 1차 5명, 2차 3명, 3차 3명으로 총 11명이 추합해 73.3%의 추합률을 보였다. 이어 정책70%(14명/20명) 도시공학53.8%(7명/13명) 건설환경공학50%(8명/16명) 자원환경공학50%(5명/10명) 스포츠산업50%(8명/16명) 건축공학38.5%(5명/13명) 교육공학37.5%(3명/8명) 원자력공학30%(3명/10명) 국어교육28.6%(2명/7명) 교육25%(2명/8명) 경제금융24.2%(8명/33명) 건축(자연)20%(2명/10명) 영어교육20%(2명/10명) 정치외교16.7%(2명/12명) 물리학16.7%(2명/12명) 경영(상경)16.7%(8명/48명) 체육(자연)16.7%(1명/6명) 체육(인문)15.4%(2명/13명) 의예14.5%(9명/62명) 사학14.3%(1명/7명) 기계공학12.8%(6명/47명) 철학12.5%(1명/8명) 중어중문11.8%(2명/17명) 컴퓨터소프트웨어10.6%(5명/47명) 영어영문9.1%(2명/22명) 사회9.1%(1명/11명) 산업공학7.7%(1명/13명) 융합전자공학4%(2명/50명) 순이었다.

<서울시립대 가군 38.8% 나군 76.1%.. 추합 323명>
작년보다 충원율이 소폭 하락한 서울시립대는 2021정시에서 4차충원율까지 공개한 모습이다. 충원율은 가군 38.8%, 나군 76.1%을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742명 모집에 288명, 나군에서는 46명 모집에 35명이 추합한 결과다. 인문계열 최상위 모집단위인 경영학부는 67.3%로 가군 최고충원율을 기록했다. 52명 모집에 35명이 추합했다. 
2020정시에서는 시립대가 인원현황을 공개했던 3차 미등록충원 기준 가군 44.3%, 나군 69.8%의 충원율이었다. 가군은 679명 모집에 301명, 나군은 53명 모집에 37명이 추합했다.

- 나군 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정공 200% ‘최고’
최고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나군 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전공이다. 모집인원 1명에 2명이 추합해 20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도시행정학과86.4%(19명/22명) 자유전공학부60.9%(14명/23명) 순이었다.

가군에서는 경영학부가 65.7%로 최고충원율을 기록했다. 52명 모집에 35명이 추합했다. 이어 컴퓨터과학부65.4%(17명/26명) 경제학부57.4%(27명/47명) 행정학과55.6%(15명/27명) 건축학부(건축학전공)55%(11명/20명) 국제관계학과50%(8명/16명) 생명과학과50%(5명/10명) 음악학과(피아노전공)50%(3명/6명) 통계학과50%(6명/12명) 순으로 4차 충원율이 50%를 넘었다.

다음으로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48.3%(43명/89명) 신소재공학과47.4%(9명/19명) 도시공학과45.5%(5명/11명) 토목공학과45.5%(5명/11명) 물리학과42.9%(3명/7명) 영어영문학과42.1%(8명/19명) 국어국문학과41.2%(7명/17명) 환경공학부36.1%(13명/36명) 세무학과36%(9명/25명) 교통공학과33.3%(2명/6명) 도시사회학과33.3%(4명/12명) 환경원예학과33.3%(3명/9명) 화학공학과32.1%(9명/28명) 철학과30%(3명/10명) 사회복지학과27.3%(3명/11명) 스포츠과학과25%(8명/32명) 융합응용화학과25%(5명/20명) 음악학과(작곡전공)25%(1명/4명) 인공지능학과25%(5명/20명) 국사학과23.5%(4명/17명) 기계정보공학과22.7%(5명/22명) 수학과15.4%(2명/13명) 중국어문화학과14.3%(2명/14명)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12.5%(1명/8명) 조경학과12.5%(1명/8명) 환경조각학과2.8%(1명/36명)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추합이 발생하지 않은 모집단위도 있다. 가군 공간정보공학과0%(0명/13명) 음악학과(바이올린전공)0%(0명/3명) 음악학과(비올라전공)0%(0명/1명) 음악학과(오보에전공)0%(0명/1명) 음악학과(첼로전공)0%(0명/1명) 음악학과(클래식기타전공)0%(0명/1명) 음악학과(트럼펫전공)0%(0명/1명) 음악학과(호른전공)0%(0명/1명) 8개모집단위에서는 추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화여대 38.7%.. 추합 275명>
이화여대는 인원현황을 공개한 3차 미등록충원 기준 38.7%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710명 모집에 275명이 추합된 모습이다. 이과 최상위권 격전지인 의예(자연)는 55명 모집에 9명이 추가합격해 10.9%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의예(인문)의 경우 충원율이 0%였다. 최초합격한 인원이 한 명도 이탈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2020정시에서는 이대가 인원현황을 공개한 3차 미등록충원 기준 42.7%의 충원율을 기록한 바 있다. 20명 모집에 265명이 추합했다.

- 초등교육 100% ‘최고’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초등교육과다. 18명 모집에 18명이 추합해 10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국어교육과80%(8명/10명) 영어교육과69.2%(9명/13명) 융합학부 뇌/인지과학전공(인문)60%(3명/5명) 지리교육전공60%(6명/10명) 사회교육전공54.5%(6명/11명) 수학교육과54.5%(6명/11명) 간호학부53.8%(14명/26명) 융합학부 뇌/인지과학전공(자연)53.3%(8명/15명) 순으로 50%이상의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였다. 반면 최저 충원율은 의예(자연)가 기록했다. 55명 모집에 6명이 추합해 10.9%의 충원율이다.

나머지 모집단위의 충원율은 특수교육과45.5%(5명/11명) 과학교육과44.4%(16명/36명) 계열별 통합선발(인문)40.4%(84명/208명) 유아교육과37.5%(6명/16명) 계열별 통합선발(자연)32.1%(72명/224명) 교육학과30.8%(4명/13명) 역사교육전공20%(2명/10명) 교육공학과16.7%(2명/12명) 순이다. 1차부터 3차까지 추합이 발생하지 않은 모집단위는 의예(인문)가 유일했다.

이대는 무학과선발을 실시한다. 정시 입학생들은 1학년 말 인문과학대 사회과학대 자연과학대 엘텍공대 경영대 신산업융합대(체육과학부 제외) 스크랜튼대(국제학부 융합학부) 중에서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인원제한이나 성적제한도 일체 적용되지 않는다. 이공계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시행되던 통합선발 제도를 상위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도입한 모습이다.

<연세대 34.9%.. 추합 494명>
연세대가 인원현황을 공개한 3차 미등록충원 기준 충원율은 34.9%로, 전년 44.1% 대비 9.2% 하락한 모습이다. 1417명 중 494명이 추가합격한 결과다. 의예는 28명 모집에 13명이 추합해 46.4%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22명을 모집하는 치의예는 8명이 추합해 36.4%의 충원율이다. 인문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경영학과는 113명 모집에 141명이 추합해 124.8%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2020정시에서 연대는 5차 미등록충원 현황까지 공개, 44.1%의 충원율을 보였다. 1387명 모집에 612명이 추합한 결과다. 의예는 23명 모집에 14명이 추합해 60.9%의 충원율을 나타냈으며, 치의예는 21명 모집에 14명이 추합해 66.7%를 기록했다.

<’최종’ 고려대 30.2%.. 추합 271명>
고려대는 최종 충원율까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특징이다. 최종 충원율은 30.2%를 기록했다. 정원내 인원만을 포함했으며, 정원외 사이버국방 역시 제외한 수치다. 총 모집인원 898명 중 271명이 추합했다.  

- 컴퓨터 119.2% ‘최고’.. 100% 이상 충원 '유일' 
최고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컴퓨터다. 인문/자연 합산 26명 모집에 31명이 추합해 119.2%를 기록했다. 전체 모집단위 중 유일하게 한 바퀴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반면 추합이 발생하지 않은 모집단위도 있다. 노문 언어 영문 의대 일문 철학 한국사학 화학의 8개 모집단위는 한 명의 추합도 발생하지 않았다.

컴퓨터에 이어 물리학75%(9명/모집12명) 화공생명75%(21명/28명) 수학교육71.4%(5명/7명) 스마트보안60%(6명/10명) 데이터과학과55.6%(5명/9명) 디자인조형54.3%(19명/35명) 경영53.2%(25명/47명) 국제50%(1명/2명) 역사교육50%(2명/4명) 순으로 50%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수학43.8%(7명/16명) 지구환경42.9%(3명/7명) 심리40%(4명/10명) 행정38.5%(5명/13명) 전기전자35.6%(21명/59명) 자유전공35.3%(6명/17명) 간호33.3%(4명/12명) 바이오시스템33.3%(4명/12명) 경제32%(8명/25명) 생명과학31.6%(6명/19명) 교육30%(3명/10명) 건축사회환경29.4%(5명/17명) 기계29.3%(12명/41명) 바이오의공학28.6%(4명/14명) 통계28.6%(4명/14명) 건축27.3%(3명/11명) 국어교육25%(2명/8명) 산업경영25%(2명/8명) 생명공학24%(6명/25명) 식품공학22.2%(2명/9명) 보건환경융합20.8%(5명/24명) 융합에너지공학20%(1명/5명) 한문20%(1명/5명) 식품자원경제18.2%(2명/11명) 체육교육17.1%(7명/41명) 독문16.7%(1명/6명) 불문14.3%(1명/7명) 사학14.3%(1명/7명) 신소재13.3%(4명/30명) 미디어12.5%(2명/16명) 지리교육12.5%(1명/8명) 정치외교11.8%(2명/17명) 국문11.1%(1명/9명) 서문9.1%(1명/11명) 영어교육8.3%(1명/12명) 중문8.3%(1명/12명) 가정교육7.7%(1명/13명) 사회7.1%(1명/14명) 환경생태7.1%(1명/14명) 보건정책관리6.7%(1명/15명) 순으로 이어졌다.

<’최종’ 서울대 12.3%.. 추합 98명>
서울대 역시 고려대와 함께 최종 충원율까지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특징이다. 서울대 최종 충원율은 12.3%를 기록했다. 798명 중 98명이 추합한 결과다. 지난해 최종 충원율인 13.7%와 비교해 축소됐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최상위권 지원자 풀의 감소와 함께 수능 고득점자 중 일부는 수시로 합격해 정시 고득점자 층의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는 분석. (여기 조금 수정할 것) 자연계 최상위 모집단위인 의대는 올해도 단 한 명의 추합도 발생하지 않은 모습이다. 의대는 홈페이지에 추합현황을 공개한 2008년 정시부터 지금까지 한 명도 추합한 전례가 없다. 2020정시에서는 859명 모집에 118명이 추합하며 13.7%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 치의예 116.7% ‘최고’ 
2021정시에서 최고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치의예다. 6명 모집에 7명이 추합했다. 자연계열 최상위 선호 모집단위인 의대에서는 추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치대 가운데선 서울대가 최고 선호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타 대학 의대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치의예에 이어 간호가 115.4%(/모집13명)로 한 바퀴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수의예가 66.7%(/6명)로 톱3를 끊었다.

톱3에 이어 물리교육50%(4명/8명) 수리과학50%(3명/6명) 천문50%(2명/4명) 컴퓨터37.5%(/24명) 식품영양30%(/10명) 의류25%(/8명) 지구과학교육23.1%(/13명) 식물생산21.4%(/14명) 조선해양21.4%(/14명) 건설환경20%(/15명) 국어교육20%(/10명) 소비자20%(/10명) 응용생물화학20%(/10명) 화학생물20%(/25명) 순으로 20%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기계17.2%(3명/0명/2명/29명) 산림16.7%(1명/1명/0명/12명) 산업15.4%(2명/0명/0명/13명) 건축13.3%(1명/1명/0명/15명) 전기/정보12.8%(4명/1명/1명/47명) 사회10%(0명/0명/1명/10명) 식품/동물생명9.1%(1명/0명/0명/11명) 사회복지7.7%(1명/0명/0명/13명) 디자인(디자인)4.8%(0명/0명/1명/21명) 재료4.5%(1명/0명/0명/22명) 인문광역4.3%(0명/1명/1명/47명) 체육교육4%(0명/0명/1명/25명) 경영1.7%(0명/0명/1명/58명)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추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모집단위도 있다. 경제 교육 농경제 동양화 디자인(공예) 물리 바이오시스템/소재 사회교육 생명 생물교육 수학교육 심리 아동가족 에너지자원 역사교육 영어교육 원자핵 의예 정치/외교 조경/지역시스템 지구환경 지리 지리교육 항공우주 화학 화학교육의 26개 모집단위에서는 추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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