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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학> 유·불리 관련 선택 및 교차지원 의사 물어 보니

작성일 : 2021.07.13 분류 :  조회 : 956

2022 <수학> ·불리 관련 선택 및 교차지원 의사 물어 보니

 

미적분/기하 선택 수험생(3, N수생) 31.3%가 인문계 모집단위 교차지원 의사

교차지원 시 인기학과인 상경계열 희망자가 거의 절반에 이르러

실제 수능에서는 선택과목을 바꾸겠다는 응답이 13.2%로 급증

후배들에게는 미적분/기하를 권할 것이라는 응답이 70% 넘어

인문계 상위권 수험생들 긴장감 늦추지 말아야

 

지난 629일 공개된 2022학년도 대입 6월 모의평가 결과도 3,4월 학력평가 결과와 마찬가지로 수학 영역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수험생들이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한 수험생들에 비해서 표준점수가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한 자연계 지원자들 중 일부가 인문계 모집단위로 교차지원(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이 용어는 적절하지 않으나 관행적으로 사용함)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인문계 지원자들이 극도로 긴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교육평가기관 유웨이(대표:성윤석)에서 운영하는 입시사이트 유웨이닷컴(www.uway.com)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2022 대입 수학 유·불리 관련 선택 과목 변경과 교차지원 의사>를 묻는 긴급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에는 202177일부터 11일까지 총 624명의 수험생이 참여하였는데 N수생은 187(30%), 3 재학생은 437(70%)이었다.과목별 분포는 확률과 통계 42.6%(266), 미적분 45.5%(284), 기하 11.9%(74) 이었으며 수학 영역 등급별 분포는 1등급 17.0%(106), 2등급 22.9%(143), 3등급 21.8%(136), 4등급 17.5%(109), 5등급 12.0%(75), 6등급 이하 8.8%(55)이었다. 그러므로 이 조사는 수능 전체 분포보다 상위등급 수험생들이 더 많이 참가했다는 것을 전제하고 이해하여야 한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져 두 설문조사의 결과 비교도 흥미롭다. 주제는 비슷해도 설문 문항도 다르거니와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의 조사는 재학생만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본 조사는 졸업생(N수생)이 포함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6월 모평 이후 선택 과목을 변경하겠다는 응답 급증

변경하겠다 4월 조사 1.5%에서 7월 조사 13.2%11.7%p 대폭 늘어

 

우선 확률과 통계 선택자들에게 수학 선택 과목에서 미적분/기하 선택자가 확률과 통계 선택자보다 표준점수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이유로 실제 수능에서는 선택 과목을 바꿀 용의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수험생 13.2%8~9월 수능 원서를 접수할 때 선택 과목을 바꿀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등급별로는 각기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1등급(20.0%), 2등급(11.1%), 3등급(7.9%), 4등급(14.5%), 5등급(6.5%), 6등급 이하(26.2%)이었다. 졸업유형으로 보면 졸업생은 8.2%로 재학생이 그보다 두 배에 가까운 15.0% 정도가 변경 의사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본사가 조사한 같은 설문 내용과 전혀 다른 것이다. 4월 조사에서는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계열별 유·불리 논란에도 불구하고 선택 과목의 변경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대답했었다. 조사 결과 수학의 경우 1.5% 정도만 변경 의사가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급변한 것은 3, 4월 학평과 6월 모평으로 이어지는 모의고사에서 유·불리가 확연하게 나타나는 사실에 수험생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8월 수능 접수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적분/기하 선택자 중 31.3% 인문계 교차지원 의사 있어

미적분/기하 선택자 중 사탐 선택자 제외해도 20% 넘어

졸업생(36.0%)이 재학생(29.1%)보다 교차지원 의사 많아

 

미적분/기하 선택자들을 자연계 지원자라고 가정하고 수학 선택 과목에서 미적분/기하 선택자가 확률과 통계 선택자보다 표준점수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이유로 정시모집에서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할 용의가 있느냐고 물었다. 물론 실제로는 미적분/기하 선택자들의 성적 분포에도 영향을 받겠지만 일반적으로 물었을 경우 응답자의 31.3%가 교차지원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재학생만으로 조사된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의 조사 결과 31.25%와 거의 일치하는 것이다.


그런데 미적분/기하 선택자들 중에는 원래부터 인문계열 지원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추정하여 보는 것도 필요하다. 6월 모의평가 응시자들을 바탕으로 하면 미적분/기하 선택자들 중 약 6.21%가 인문계 지원자로 추정된다. ,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 미적분/기하 선택자는 각각 146,327, 29,614명으로 총 175,941명이고 이중 사회탐구 선택자는 각각 7,031, 3,893명으로 총 10,924명이어서 전체 미적분/기하 선택자의 6.21%이다. 이들은 원래부터 인문계 지원자라고 볼 수 있다. 그렇게 보면 본 설문결과에서도 이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감안하면 최소 24%에서 최대 31% 정도가 인문계 교차지원을 고려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등급별로도 교차지원 희망자가 골고루 분포하여 1등급(28.6%), 2등급(32.7%), 3등급 (24.7%), 4등급(37.0%) 등이었으나 5등급(48.3%)에서 급등하였다. 또한 재학생(29.1%)보다는 졸업생(36.0%)이 더 교차지원 의사가 있었다.

 


교차지원 희망자 중 47.3%가 인기학과인 상경계열 원해

34.8%는 의약학간호계열 인문계 모집단위 선호

상위권 대학의 상경계열 학과 경쟁률과 입결 상승 예상

 

정시모집에서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한다면 어느 모집단위로 지원하고 싶냐고 물었다. 절반 가까운 수험생이 경영학과, 경제학과 등 상경계열 학과(47.3%)라고 응답하였고 그 다음이 한의예과 등 의학간호계열의 인문계 모집단위(34.8%)라고 응답해 뒤를 이었다. 이어 미디어케뮤니케이션 등 언론홍보계열(7.1%), 국어국문학과 등 어문계열(4.5%), 정치외교 등 사회과학계열(3.6%), 철학과 등 인문계열(2.7%) 순이었다. 인기학과인 상경계열 학과가 거의 반 정도에 이른 것으로 보아 인문계 모집단위를 염두에 둘 때도 취업 전망이 가장 우선시 되는 것으로 짐작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2022학년도 입시에서 상위권 대학의 상경계열 학과 경쟁률과 입시결과의 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 이들 대학의 지원 가능권인 중상위권 대학의 자연계 입결의 하락도 동시에 예측된다.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인문계 모집단위 지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현 고3N수생, 후배들에게는 미적분/기하 선택을 권할 것

확률과 통계 선택자, 즉 인문계 지원자 과도한 불안감에 빠지지 말아야

교차지원 예정자의 과도한 기대도 금물

현재의 선택 과목과 공통과목에 최선을 다해야

 

마지막으로 현재 시점에서 후배들에게 수학 선택 과목에 대해 조언을 한다면 어떤 과목을 추천하겠냐고 물었다. 현실의 불안감을 반영한 탓인지 57.9%가 미적분을, 26.3%가 확률과 통계를, 15.9%가 기하를 권했다.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미적분/기하 선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부사장)미적분/기하 선택자의 인문계 모집단위 지원의 경우 취업 전망이 걸리고, 또 교차지원을 한다고 해서 대학의 수준을 몇 계단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지금의 조사 결과보다는 실현 가능성이 낮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문계 지원자들의 과도한 불안감이나 자연계 교차지원 예정자의 과도한 기대감도 금물이다.’라고 지적하고 이런저런 말에 흔들림 없이 현재의 선택 과목 그리고 공통과목인 수학,수학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설문조사 통계자료

대상 : 3 N수생 624

방식 : 온라인 설문

기간 : 20217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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