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수시]의대,치대 선발 인원 증가

닫기

대입정보

유웨이 분석자료

[2017수시]의대,치대 선발 인원 증가

작성일 : 2016.08.16 분류 : , , ,  조회 : 2041


 

의학전문대학원 선발인원 의대로 전환, 선발인원 증가
▶ 2017학년도 의학계열 모집인원은 의학전문대학원과 의대를 병행해 선발하는 대학이 의대로 전환됨에 따라 선발 인원이 늘었다. 의학전문대학원과 병행하던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아주대, 충북대, 영남대, 동아대가 의대로 전환하며 선발인원이 2016학년도 2,300명에서 170명 증가한 2,470명을 선발한다. 치대 중에는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치대를 병행하던 연세대가 치대로 전환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19명(이월인원 1명 포함) 증가한 553명을 선발한다. 한의대는 726명을 선발해 지난해와 비슷하다. 전남대는 변동 인원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올해까지 의학전문대학원과 의대 체제 병행에서 의대로 전환이 예정되어 있어 선발인원이 늘어날 예정이다.

 

▶ 동국대(경주), 제주대는 의학 학·석사통합과정으로,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는 치의학 학·석사통합과정으로, 부산대는 한의학 학·석사통합과정으로 수험생을 선발한다. 학·석사통합과정이란 고등학교 졸업자가 3년의 학사과정과 4년의 석사과정을 7년간 공부하면 의사면허 취득자격과 함께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동국대(경주) 의학 학·석사통합과정은 모집 군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해 의학계열 지원자는 정시에서 최대 4회 지원이 가능하다.

 

▶ 서남대는 부실 대학으로 지정된 후 재단 정상화 방안으로 2018학년도부터 의대를 폐과한다는 자구책을 내놓은 상황이라 지원 시 유념해야 한다. 폐과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 안이 통과되면 2017학년도 입학생까지는 특별편입을 통해 인근 의대로 편입하게 된다.




전형 방법 변경 등 확인

▶ 의학계열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성적 차이가 거의 없는 최상위권 학생들이기 때문에 근소한 차이로도 당락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전형별 선발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 아주대는 논술전형을 신설해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합산해 16명을 선발한다. 전북대는 수시 전형에서 2단계 면접고사를 폐지해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영남대는 면접전형을 신설해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10명을 선발하고, 면접전형에서는 10배수 인원을 학생부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해 8명을 최종 선발한다. 동아대는 수시에서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을 폐지해 지역균형인재만 14명을 선발한다. 울산대는 일반전형 논술 반영비율이 50%에서 40%로 줄어 학생부의 반영 비중이 높아졌다. 고려대 학교장추천전형은 재수생까지 지원 가능했으나 올해는 졸업 예정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도록 지원자격이 변경되었고 과학인재전형은 국내 고교졸업자에서 국내·외 고교졸업자로 재외국민까지 지원자격 범위가 확대됐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높아, 통과 여부가 합격 좌우

▶ 의학계열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는 수능이다. 정시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수시에서도 서울대 일반전형과 인제대, 한양대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대학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보통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과목) 중 3개 영역 등급합이 3이내 또는 4이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이 기준을 통과하는 것이 쉽지 않다. 아무리 수시모집 주요 전형 요소인 학생부, 논술, 서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더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자체가 높기 때문에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으로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올해 고려대는 3개 영역 등급합 4이내에서 3이내로, 아주대는 3개 영역 등급합 4이내에서 3개 영역 모두 1등급으로 변경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었다.

교차지원 시 유의, 부산대 한의학 학·석사통합과정 계열 분리 선발

▶ 한의대는 교차지원의 기회가 커 수시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수학 가형으로 지정하고 있는 가천대,우석대, 동국대(경주)를 제외하고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정시모집에는 가천대의 경우 수학 나형과 사탐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우석대, 동국대(경주)를 제외하고는 인문계 학생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경희대, 대전대, 원광대는 인문계와 자연계 선발인원을 분리하여 모집하며 부산대 한의학 학·석사통합과정은 올해부터 계열별 선발인원을 배정해 분리 선발한다.

 

▶ 의대는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특정 영역 제한이 없는 고신대와 순천향대가 인문계열 학생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고 수능 필수 응시영역 제한이 없는 서울대 일반전형과 인제대, 한양대 역시 지원에 제한이 없으나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이나 서류 평가 등에서 불리함이 없어야 한다. 정시에서는 이화여대와 순천향대가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이화여대는 인문계 인원을 따로 분리하여 선발한다. 치대는 원광대만 정시에서 인문계 인원을 분리 선발해 유일하게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 계열별 인원이 따로 분리 되지 않은 경우에는 수능 응시 영역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산정하는데 유불리가 생길 수 있어 지원 시 신중해야 한다. 순천향대는 수시 전형에서 수학 가형, 과탐을 응시하지 않을 경우 0.5등급을 하향 적용하고, 정시에서는 수학 가형과 과탐 취득점수에 10% 가산점을 부여해 교차지원 시 불리하다.




 

  • 이전글
  • 다음글
인쇄하기 목록

의견쓰기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은 동의없이 삭제됩니다.0 / 400 byte

닫기 이벤트바로가기 창 닫기 이벤트 바로가기 닫기 수시합격진단 1만원 할인쿠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