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수능 총평

닫기

대입정보

유웨이 분석자료

2017학년도 수능 총평

작성일 : 2016.11.17 분류 : , , ,  조회 : 3240


[2017학년도 수능 총평]


2016 수능보다 변별력 있도록 어렵게 출제

인문계열은 국어와 수학,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탐이 비중 커

수시모집 수능 최저 기준 충족자 감소할 듯


가채점 후, 정시 지원가능대학과 수시 지원 대학 비교 분석 필요

수능 후 대학별고사 실시 대학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확인 

예상 등급컷에서 1~2점 차이면 대학별고사 응시해야...

 

  2017학년도 수능은 2016학년도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2011학년도 이후 가장 어렵게 출제된 시험으로 예상된다. 즉, 수능의 변별력이 매우 높아져 수시모집에서 상위권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커졌으며, 상위권과 중위권의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어, 수학, 영어 모두 변별력이 있어 예년에 비해 동점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많아 1,2 등급 숫자가 적어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수시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자가 적어지게 되면 수시에서 정시로 넘어가는 인원 등 정시모집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국어, 수학, 영어가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탐구에 비해 국영수의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또한 재학생들에 비해 재수생들의 득점력이 높을 것으로 보여 정시모집에서 다른 해보다도 재수생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정확한 가채점을 통해 원점수 기준으로 정시에 지원가능한 대학과 수시에 지원한 대학을 비교하여 대학별 고사 응시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수능 후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가채점 기준 예상 등급컷에서 1~2점 차이 정도면 보다 적극적으로 대학별고사에 응시해야 한다.


분석1 [영역별 난이도]

<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체감 난이도



분석2 [EBS 연계 체감도] EBS 수능 교재에서 70% 정도 연계 출제되었다.


   〔국 어〕

● 2017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은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의 연계율을 반영하여 출제하여 체감 연계율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 2016학년도와 비교하여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 주요 특징 및 출제경향을 영역별로 보면 화법 영역과 작문 영역은 대체로 평이했으며, 문법 영역은 기존 난이도에 비해서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독서 영역은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다. 


   〔수 학〕

● 2017학년도 수학 영역은  다수의 문항이 EBS 수능 교재에서 연계하여 출제되었다

● 2016학년도와 비교 하여 수학 가형과 나형 모두 어렵게 출제되었다.

● 도형을 이용한 무한등비급수의 합을 물어보는 문항이 나형 17번으로 출제 되었다.

● 매년 출제되는 빈칸 문항이 가형 17번 나형 19번으로 E(X)를 구하는 과정에서 빈칸이 주어진 문항으로 공통출제 되었다.

● 보기가 주어진 문항은 가형 20번으로 적분 단원에서 출제되었고, 나형 또한 20번으로 적분 단원에서 출제 되었다.



    〔영 어〕

● 듣기는 평이하였고, 읽고 쓰는 문제의 경우 전반적으로 어휘는 어렵지 않았으나 구문이 어려운 문장이 많았고, 평소 알고 있는 어휘의 뜻이 아닌 또 다른 뜻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아 해석이 어려웠고, 선택지가 어려워 체감 난이도는 매우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 9월 모의평가에서처럼, EBS 수능교재 지문을 그대로 옮겨서 유형만 바꾸는 식의 방법이 아닌, 지문의 소재만을 활용하여 유형을 바꾸는 방식으로 연계하였다. 따라서, EBS 수능교재와의 연계 느낌은 거의 느끼지 못했을 것으로 파악된다. 

● 특히, 빈칸 추론 문제 33번(슬픔과 불행의 철학적 개념), 34번(빌딩의 본질적 의미)이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고, 주어진 문장의 위치를 묻는 38번(논문 배열 방식의 제언)과 39번(경제 성장 예상에 따른 투자와 정부 정책의 형태 변화) 등이 어렵게 출제되어 문제 풀이 시간을 부족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문제였다.  

● 문법 문제는 빈출 문법(지시대명사 that, 병렬구조, 분사, 관계대명사 what, 주어-동사의 수의 일치)대명사의 소유격, 과거분사, 부사의 용법, 문장의 구조, 접속사 that)이 다시 출제되어 기출 문제로 공부한 학생이라면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분석3 [출제 경향 분석으로 본 입시 대책 ]  


 2017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보다 어렵게 출제

2017학년도 수능은 2016학년도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즉 국어, 수학, 영어 등이 모두 2016학년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어 상위권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이,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이 변수가 될 듯.

인문계열은 수학 나형이 2016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고 국어와 영어도 어렵게 출제되면서 국수영 모두가 비중이 크게 되었다. 특히 일부 경상계열에서는 수학의 반영비율이 높으므로 더욱이 수학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사회탐구는 국어, 수학, 영어에 비해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결국 인문계열 상위권은 작년보다 어렵게 출제된 국어와 수학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도 2016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고 수학 가형과 영어도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따라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정시모집에서 반영비율이 높은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원점수 기준으로 정시 지원가능대학과 수시지원 대학 비교 분석 필요

가채점 후 원점수 기준으로 정시모집에 지원할 대학과 수시에 지원한 대학 간의 비교분석이 필요하다. 정시 기준으로 지원이 충분한 대학은 수능 후 실시하는 대학별고사에 응시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수시에 지원한 대학이 정시에 지원가능한 대학보다 높을 경우, 적극적으로 응시해야 한다.


   수능 후 대학별고사 실시 대학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확인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는 가채점을 기준으로 한 예상 등급컷이므로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등급컷 기준에서 ±1~2점정도 차이를 보인다면 채점 오차의 가능성을 두고 대학별고사에 응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이전글
  • 다음글
인쇄하기 목록

의견쓰기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은 동의없이 삭제됩니다.0 / 400 byte

닫기 이벤트바로가기 창 닫기 이벤트 바로가기 닫기 수시합격진단 1만원 할인쿠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