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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시 Q&A] 최초 선발 인원과 수시 이월 인원이 포함된 최종 선발 인원의 차이는? 트위터 페이스북

작성일 : 2017.11.30 분류 : , , ,  조회 : 475



대학별 수시 이월 인원 편차 커,
경쟁률과 합격선이 달라지므로 최종 선발인원 확인

▶ 정시모집에서는 최초에 발표하는 선발 인원에 수시 미충원 인원이 더해지면서 계획한 인원보다 확대된 최종 선발 인원이 정해진다. 수시모집은 미등록 충원 기간이 짧아 미등록 충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며, 상위권의 경우 복수 합격으로 인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상당수이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마지막 단계에서 탈락하는 인원 역시 이월되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을수록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은 증가 추세를, 낮을수록 감소 추세를 보인다. 

▶ 2017학년도에는 서울대를 비롯해 수시 이월 인원이 크게 증가한 대학들이 많았다. 수시모집에서 미등록 충원을 한번만 하는 서울대는 많은 이월 인원이 발생하며, 2016학년도보다 80명이 증가한 234명이 이월되었다. 인문계열 이월 인원이 16명이었던데 반해 자연계열에서는 206명이 발생했는데, 의학계열 선호 현상이 계속 증가하면서 동시 합격한 타 대학 의학계열로 진학하는 수험생이 늘어나 자연계열에서 정시로의 이월 인원이 특히 많은 편이다. 

▶ 서울시립대는 수시 전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던 2016학년도와 달리 지난해 신설한 학생부교과 전형에서는 최저기준을 적용하면서 수시 이월 인원이 59명에서 132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 연세대(서울)는 전화 충원 없이 2차까지만 추가 합격을 실시(일부 전형 제외)해 매해 많은 수시 이월 인원이 발생한다. 2016학년도에 전년도 대비 10% 이상 이월 인원이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275명에서 351명으로 증가하며 최초 정시모집 선발 인원의 35%가 이월되었다. 고려대(서울)는 이보다 적은 142명이 이월되는 등 각 대학별로 수시에서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의 편차가 큰 편이다. 정시로의 이월 인원이 적은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한양대(서울), 아주대 등이다. 

▶ 선발 인원에 따라 그 해 각 대학 및 학과의 경쟁률과 합격선은 달라진다. 올해도 수시 비중이 확대되고 의학계열 정원이 늘어 서울대, 연세대(서울) 등 상위권 대학의 수시 이월 인원은 많을 것으로 보이며, 15%까지 정시 비중을 축소한 고려대(서울)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타 대학보다 높게 설정하여 이월 인원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수시 충원 이후 발생하는 이월 인원은 정시모집의 경쟁률과 합격선에 큰 영향을 주는 변수인 만큼 반드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 인원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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