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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 전형별 전략] 학생부 종합 전형 Part. 2 트위터 페이스북

작성일 : 2018.04.16 분류 : , , ,  조회 : 2859

● [2019 · 2020 대입 한 눈에] 보기
    1. 2019 · 2020 입시 일정
    2. 2019 대입의 특징
    3. 영어 등급제에 따른 효율적 입시 전략

● 
[2019 전형별 맞춤 조건] 꿰뚫어 보기
    1. 나의 KEY 전형을 찾아라
    2. 2019 시기별 합격 전략

 [2019 대입 전형별 전략] 세우기
    1. 학생부 교과 전형
    2. 학생부 종합 전형
    3. 논술 전형
    4. 수능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Part. 2




수시에서 31.9%, 정시에서 0.5%를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 상위권 대학 비중 높아


- 2019학년도에는 전체 모집인원의 24.4%85,209명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해 83,666(23.7%)을 선발했던 지난해보다 선발 인원 및 비율이 소폭 증가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대부분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며 수시모집에서는 수시 선발인원의 31.9%84,764명을, 정시모집에서는 정시 선발인원의 0.5%445명을 선발한다.

- 학생부 종합 전형은 특히 수도권 지역 중·상위권 대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서울대는 수시모집 인원 전체를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건국대(서울) 75.9%, 고려대(서울) 75.2%, 동국대(서울) 71.2%, 경희대 70.4%, 서강대는 70.1%를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하는 등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는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 비중이 매우 크다. 아주대는 ACE전형의 선발 인원을 늘리고 다산인재 전형을 신설하면서 수시모집에서의 학생부 종합 전형 비중이 50.7%에서 63.5%로 크게 증가하였다. 연세대(서울)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1,170명을 선발해 작년보다 162명 증가했으며, 한국외대(서울), 서울시립대, 중앙대(서울) 등 대부분 대학의 학생부 종합 전형 비중이 증가했다. 반면, 서울과학기술대는 올해 학생부 교과 전형인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을 신설하며 학생부 종합 전형 비중이 50.1%로 크게 줄었다.


[2019학년도 주요대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 인원 및 비율]


※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8.2) 기준이며, 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서류 평가 확대, 전형 요소별 유불리 분석할 것 


- 학생부 종합 전형의 주요 전형 요소는 서류와 면접이다. 보통 서류종합평가로 일정배수의 인원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형 요소가 같더라도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유무나 면접 고사 반영 비율, 수능 최저학력기준 설정 유무 등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지며 대학별로 세부 평가 기준이 다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서류 평가 요소, 면접 평가 항목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나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한다.

- 대부분 학생부 종합 전형은 서류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서류 평가 비중은 계속 확대되는 추세이다. 올해도 서류 반영 비율이 늘어난 대학이 많아 서류가 더욱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었다. 서울시립대는 학생부종합 전형의 2단계 면접 비율을 100%에서 50%로 줄이고 서류 평가를 추가하였다. 경희대 고교연계 전형의 서류 평가와 경기대(수원) KGU학생부종합 전형, 상명대 상명인재 전형의 2단계 서류 반영 비율은 50%에서 60%로 증가했다. 동덕여대 동덕창의리더 전형도 서류 평가가 40%에서 50%로 확대되었다.

- 단국대(죽전) DKU인재, 서강대 자기주도형/일반형, 성균관대 성균인재, 인하대 학교장추천, 한양대(서울) 학생부종합-일반전형 등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제출 서류만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면접고사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제출 서류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서류 평가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평가 요소가 없다. 따라서 서류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내용, 진학 목표, 학습 계획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이화여대 미래인재 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해 2단계에서 면접 평가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면접 평가를 폐지하고 단계별 평가 없이 서류 100%로 평가한다. 아주대는 자기추천 전형을 확대한 다산인재 전형을 올해 신설하고 역시 서류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내신도 중요한 평가 요소, 충실한 학교생활로 교과/비교과 균형 있게 관리해야


-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학생부 비교과 영역이 비중 있게 평가되지만 서류 평가에 학생부 교과 성적, 성적 향상도 등이 평가되므로, 내신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이다. 즉 학생부 종합 전형은 내신 성적이 좋지 않고 비교과 내용이 풍부한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이 아닌 내신 성적이 뒷받침이 된 학생이 교내활동도 열심히 한 내용을 평가 받는 전형이다. 그러므로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한다고 해도 내신관리는 기본이 되어야 한다.

- 특히 건국대(서울) KU학교추천, 경희대 고교연계, 국민대 학교장추천, 연세대(서울) 면접형, 한성대 한성인재 전형 등과 같이 학생부 교과 성적을 서류 평가와 별도로 반영하는 전형의 경우, 학생부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커지므로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

- 학생부 종합 전형은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해당 대학의 모집단위와 관련된 교과 성적을 잘 관리했거나, 학교생활에 충실하여 교과 영역과 비교과 영역 모두 균형 있게 우수한 학생이 지원 시 유리하다. 교과 성적을 기본으로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을 종합 평가하므로 내신 성적과 함께 학생부 비교과 영역에서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다면 충분히 지원 가능하다.


[2019학년도 주요대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주요 전형) 선발 방법(인문자연, 인원은 전헤 기준)] 


※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8.2) 기준이며, 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전형이 많고 적용하더라도 타 전형에 비해 기준이 낮은 편


- 학생부 종합 전형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더라도 타 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거나, 일부 학과에만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부담이 크지 않다. 고려대(서울) 일반전형/학교추천, 서강대 일반형,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연세대(서울) 활동우수형, 이화여대 미래인재 전형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아주대 ACE 전형은 의학과에 한해 적용한다.

- 서강대 일반형은 수능 3개 영역 각 2등급 이내에서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로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되었다. 이화여대 미래인재 전형은 인문계열 기준이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에서 3개 합 5이내로, 의예과는 3개 영역 합 3이내에서 4개 합 5이내로 변경되어 다소 까다로워지는 등 변동이 있으니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불합격하는 수험생들로 인해 최종 당락에 수능이 미치는 영향력이 큰 편이므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능 준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비교과활동이 다소 미흡하나 수능 준비에는 비교적 자신 있다면 전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하여 지원 가능한 학생부 교과 성적 범위를 고려한 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대학에 지원하여 추가 합격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


[2019학년도 주요대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주요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인문/자연)]


※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8.2) 기준이며, 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서류, 면접은 미리 준비해 부족한 부분 보강해 나가야


- 서류 평가에는 학교생활과 관련한 학생부(교과 성적, 비교과 활동),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추천서를 폐지하는 전형이 늘고 있어 대부분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공인어학성적이나 수학, 과학, 외국어 등의 교외 수상실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나 추천서에 기록하는 경우에는 0점 또는 불합격 처리한다.

- 자신의 진로 계획과 관련하여 부족한 활동이 있다면 3학년 1학기에 보강해야 하므로 학생부는 미리 열람하고 점검해 보아야 한다.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자율 활동,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을 중심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의 평가요소를 정성적,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서류 평가가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지원 분야에 대한 열정과 적성, 특기 등이 잘 드러나도록 준비해야 한다.

-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은 공통문항 3, 대학 자율문항 1개로 구성된다. 공통문항은 고교 재학 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와 그 과정을 서술하는 것이다. 자율문항은 대학별로 1문항을 추가적으로 낼 수 있으며 대체로 지원 동기와 입학 후 진로(학업) 계획에 대해 묻고 있다.

- 한창 수능을 준비할 시기에 자기소개서에 매달려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경우를 막으려면 미리 초안을 마련하여 꾸준히 자가 첨삭을 해나가는 것이 좋다. 미리 초안을 작성하고 여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추가해 보강하는 식으로 자기소개서를 발전시킨다. 자기소개서를 미리 쓰다보면 자신의 꿈과 진로, 목표 대학을 그려보면서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해야 할 학습 동기도 생길 수 있다.

- 자기소개서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 안에 지원 동기를 녹여내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학생부 중심 전형의 취지에 맞게 교내 활동을 중심으로 경험과 느낀 점을 서술한다. 똑같은 체험활동을 했더라도 단순히 몇 시간 동안 어떤 활동을 했다라고 적는 것 보다는, 그 활동에 참가하게 된 동기가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활동이었으며, 그 활동을 통하여 내가 무엇을 느끼고 배웠고, 또 나의 호기심과 진로에 대한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학생 개인의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 평소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체험활동, 독서활동 등 본인이 참여한 활동에 대해 꾸준히 기록해두었다가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서류 표절 및 유사도 검증 시스템이 강화되어 표절 심사가 엄격해졌으므로 자신의 진솔한 생각을 창의적이고 짜임새 있게 작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면접은 보통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2~3인의 면접위원이 서류의 신뢰도 검증을 원칙으로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에 대해 평가한다. 대학에 따라 발표면접, 심층면접, 인터뷰 및 토론평가 등 다양한 형태의 면접이 실시되므로 대학별 면접 정보를 찾아보고 지원 대학에 맞는 맞춤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학마다 중점을 두는 가치가 다르므로 대학 홈페이지 등에서 대학의 건학이념과 인재상 등의 특성도 살펴보고 면접 평가 항목 등을 면밀히 분석해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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