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대입정보

입시 Finder

유웨이 분석자료

7월 고3 학력평가 영어영역 출제경향 트위터 페이스북

작성일 : 2018.07.11 분류 : , , ,  조회 : 537


영어 영역
 


영어 영역 수석 연구원 조헌섭



출제 경향 분석

이번 시험은 6월 모의평가 보다는 다소 쉬웠으나, 3, 4월 전국연합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전체적인 지문의 내용이 생소한 것이 많았고, 문장의 구조나 글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가 비교적 많이 출제되었다. 문제 유형이나, 배점은 작년 수능과 대동소이했다. 41~42번은 교과서에 등장한 내용이었고, 43~45번은 기출 지문이어서 많은 수의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6월 모의평가에서 신유형으로 출제되었던 어휘문제(29번)와 장문을 이용한 어휘 문제(42번)는 이번 시험에서 출제되지 않았다.


 |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 비교 |
 
 
▶ 장문을 제외한 전반적인 지문의 내용이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많이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글의 주제, 요지, 제목 등을 파악하는 문제는 비교적 수월하게 해결하는 유형들인데, 이번 시험에서는 전반부에 위치한 이 문제들부터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파악된다. 평소에 글을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기른 학생들이 유리하였을 것으로 파악되며,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글을 읽고도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 문제를 풀 때, 문장의 구조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면서 글을 읽는 습관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을 것이다.


▶ 기존 시험과 마찬가지로 문법 문제, 빈칸 추론 문제, 쓰기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었다.
문법 문제(28번)의 경우에는 ‘전치사 + 관계대명사’의 구문 뒤에는 완전한 문장이 와야 한다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높은 문제였고, 빈칸 추론 문제(31, 33번)과 글의 흐름과 무관한 문장을 고르는 문제 35번, 글의 순서를 묻는 37번이 어렵게 출제되었다. 고난도 문제는 기존의 다른 시험과 마찬가지로 빈칸과 쓰기 문제에서 출제되었으므로, 좋은 등급을 받고 싶은 학생들은 이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 다양한 소재의 지문을 이용한 문제가 골고루 출제되었다.
지문의 소재를 다양하게 출제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시험이었다. 특정한 한 소재에 치우치지 않고, 인문, 자연, 예체능을 모두 포괄하는 지문의 내용이 골고루 출제되었다. 또한 글의 요지(주제)가 담긴 문장이 전반부(두괄식)와 후반부(미괄식)에 있는 지문들이 다양하게 출제되었다. 다만, 장문의 경우에는 지문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 관계사의 용법을 묻는 문장이 정답으로 출제되어, 기존 시험의 문법 문제보다는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된다.
수험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전치사 + 관계대명사’의 용법을 묻는 문제가 정답으로 출제되어 관계사의 용법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면, 어렵게 느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문밥 사항은 과거에도 몇 차례 출제된 적이 있으며, 그 때마다 고난도 문제로 분류되는 문법 사항이었다. 기출 문제를 통해 이 문법 사항을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 문법 문항 분석 |



2019학년도 수능 학습 대책
  

대책 1
절대평가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한다.
 
 꼼수를 부리는 것은 가장 경계해야 할 공부 방법이지만, 90점만 넘으면 100점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 평가이니, 내가 맞출 수 있는 문제는 반드시 맞추는 공부를 해야 한다. 다른 영역은 나보다 잘 본 수험생이 많으면, 내가 잘 보았다고 하더라도 등급이 내려갈 수 있지만, 영어는 절대평가이니만큼,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내 점수를 올리는 공부 방법을 택해야 한다. 즉,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하면서 9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대책 2
시험을 볼 때마다 자신의 점수에 너무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

 시험을 치르고 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왜 내가 그 문제를 틀렸는가를 파악하는 일이다. 어휘를 몰랐는지, 구문 파악이 어려워 해석을 제대로 못했는지, 글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의 공부는 바로 이러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으로 목표를 삼는 것이 전국연합을 치르고 난 수험생의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전국연합은 잘 아는 바와 같이 70%나 출제되는 EBS방송 교재의 지문이 출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수능 시험이라기보다는 실전 연습을 하는 차원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대책 3
고난도 문제 유형은 정해져 있다.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고난도 문제를 얼마나 맞히느냐에 따라 자신의 등급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고난도 문제에 대한 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빈칸 추론 문제와 쓰기 문제(특히, 문장의 위치 파악 문제)는 상당한 수준의 논리력을 요하는 문제이므로, EBS 교재의 다양한 지문을 공부하면서 해석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


대책 4
글을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읽고, 필자가 말하는 요점을 이해하려는 공부를 해야 한다.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단어의 조합만으로 글을 읽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은 약간만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되면 점수의 하락 폭이 다른 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난다. 또한, 첫 문장에서 필자가 말하려는 요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이어지는 문장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즉, 모든 문장의 요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 공부를 해야 한다. 


대책 5
주기적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이 점수를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이번 전국연합 시험에서, 모든 문제를 풀고, 점검하고, 정답을 체크하고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연습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평소에는 EBS방송교재나 다른 교재로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1주에 한번 정도는 실전 연습을 스스로 해 나가는 공부를 해야 한다. 기출 문제나 사설 모의고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실전 연습은 비단 영어 영역 뿐만 아니라 전 영역에 걸쳐서 중요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쇄하기 목록

의견쓰기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은 동의없이 삭제됩니다.0 / 400 byte

닫기 이벤트바로가기 창 닫기 이벤트 바로가기 닫기 수시합격진단 1만원 할인쿠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