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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지원 전략] 스마트한 핵심 비법, One-Point 정시 합격 전략 - 01. 남아 있는 입시 일정 체크 트위터 페이스북

작성일 : 2018.12.04 분류 : , , ,  조회 : 150

2019학년도
스마트한 핵심 비법, One-Point 정시 합격 전략
01. 남아 있는 입시 일정 체크






■주요 입시 일정을 체크하고 한발 앞서 준비하자


●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나면, 그야말로 일분 일초가 소중할 정도로 바쁜 입시 일정이 이어진다. 따라서, 입시 스케줄을 철저히 체크하고 그에 따른 입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수시 합격자 발표 및 등록, 정시 원서접수, 정시 대학별고사 응시 등 쉴 새 없이 전형 일정이 이어지므로 자칫 흐름을 놓치거나 일정에 휘둘려 서두르게 되면 잘못된 판단을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주요 입시 일정을 따라가는데 급급하기 보다는 성적발표 이후 원서접수까지 이어지는 치밀한 시기별 전략을 수립하여 입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 올해 수시 합격자 등록 기간은 3일로 축소되었으며, 정시모집 군별 전형 기간은 전년도에 비해 가/나/다군 모두 1일씩 축소되어 군별 8일로 동일하다.







■성적 발표~원서 접수까지의 시기별 핵심 이슈



● 최근 몇 년 간 평이하게 이어진 수능이었지만 올해 수능은 수험생들에게 좌절감을 줄 정도로 어려웠다. 그러나 불수능이라 해도 내가 어려웠으면 다른 수험생들도 역시 어려웠다는 것을 기억하고 미리 좌절할 필요는 없다. 표준점수로 환산하면 나에게만 점수가 불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포기하는 것은 금물이다.


● 수능 성적이 발표된 바로 지금은 믿을 수 있는 입시 전문 기관의 정확한 수능 성적 분석을 통해 나의 강약점 분석 및 전국에서의 위치를 파악해야 할 때이다.


● 대학/학과마다 수능 반영 방법이 천차만별이므로 내가 가진 수능 점수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내 수능 성적을 철저히 분석하여 유불리를 분석하고, 전국에서의 석차를 정확히 파악하여 내 성적 유형에 가장 적합한 수능 반영 모형을 찾는 것이 중요이다.




● 수시모집의 합격자 발표가 12월 14일에 마감된다. 최종 수시 결과가 발표되기 전 까지는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차근차근 입시 스케줄에 따라 정시를 대비하도록 하자. 수시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는 수시에 성공한 수험생들은 기나긴 수험생활을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준비하고,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지나치게 실망하지 말고 남아있는 정시에 매진하도록 하자. 정시 전략에 따라 수시 지원 대학보다 오히려 서열이 높은 대학에 합격할 수도 있음을 명심하고 남아있는 기간 동안 정시 준비에 최선을 다하자.




● 정시모집에서 실질적으로 경쟁을 해야 하는 인원은 수능 응시 인원이 아니다. 수능 우수자들이 수시모집 합격으로 상당수 빠져나가기 때문에, 정시모집에서 실제 경쟁해야 하는 집단 내에서의 나의 위치는 상대적으로 올라가게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수능 고득점자의 수시 합격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경쟁하는 인원이 줄어들면서 예상 합격선보다 낮은 점수의 수험생이 정시에 합격하는 등의 이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시모집의 경우에는 다양한 변수와 함께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시 입시 결과까지 고려한 지원 전략을 수립하자.


● 상위권 일부 대학/학과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많은 인원이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 이월되기 때문에 최종 정시모집 인원은 최초 발표 인원과 달라지며, 최초 정시모집 요강에서는 선발하지 않았던 학과에서 수시에서 이월된 인원을 새롭게 선발하기도 한다. 대학별, 학과별로 수시에서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의 편차가 심하고 이월되는 인원에 따라 경쟁률 및 합격선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 인원을 반드시 체크하고 그에 따라 지원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 또한, 농어촌학생, 기회균형 등의 특별전형 역시 최초 정시모집 요강에서는 선발하지 않다가 수시에서 이월되면서 선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지원 자격이 충족되는 수험생의 경우 반드시 최종 모집 인원을 체크하여 지원해야 한다.





● 수능 성적표를 받아든 지금, 점수를 바꿀 수 없다면 차별화된 입시 전략으로 내 부족한 점수를 만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내가 가진 수능 점수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원 전략을 수립한다면, 희망하는 대학/학과의 합격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음을 명심하자.


● 정시모집은 대학, 학과마다 수능 반영 방법이 천차만별인데다 수시 이월 인원, 수능 결과에 따라 수시로 빠져 나가는 인원에 따른 실제 경쟁자 수의 변화, 수험생들의 심리적인 불안감 등 입시를 둘러싼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이로 인해 하위권 학과의 합격선이 갑자기 올라가기도 하고, 수능 총점이 낮은 학생이 오히려 더 서열이 높은 대학에 합격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이변이 많이 발생한다.


● 수능 성적을 바꿀 수는 없지만, 같은 수능 점수를 가진 수험생이라도 전략에 따라 그 지원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수능 성적이 발표된 지금이 바로 진정한 입시의 시작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나만의 입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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