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대입정보

입시 Finder

유웨이 분석자료

[2019 정시 지원 전략] 스마트한 핵심 비법, One-Point 정시 합격 전략 - 02. 당락을 바꾸는 입시 전략 수립의 법칙 트위터 페이스북

작성일 : 2018.12.04 분류 : , , ,  조회 : 250

2019학년도
스마트한 핵심 비법, One-Point 정시 합격 전략
02. 당락을 바꾸는 입시 전략 수립의 법칙







●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수능이다. 따라서 표준점수, 백분위 등 수능 점수 활용지표에 따른 유불리와 함께, 수능 영역별 가중치나 가산점을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본인에게 유리한 수능 활용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별로 수능 반영 영역이나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른 경우도 있다. 경희대는 문과대학, 외국어대학, 간호학과(인문) 등 인문계열은 국어35%+수학나25%+영어15%+사탐20%+한국사5%를 반영하지만 정경대학, 경영대학, 한의예과(인문) 등이 속한 사회계열은 국어25%+수학나35%+영어15%+사탐20%+한국사5% 반영으로 인문계열에 비해 국어의 비중이 낮고 수학의 비중이 높아 수학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에게 유리하다.


● 또한, 상위권 대학에서는 수학, 탐구 영역의 유형을 지정하여 반영하지만, 중하위권의 경우 대부분 가/나형, 사/과탐을 반영하면서 교차 지원 가능성을 열어놓거나 인문계열 일부 학과에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하는 등 수능 활용 방법이 제각각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환산 점수를 비교하여 조금이라도 유리한 반영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택한 후에는 최초 합격보다는 최종 합격선을 기준으로 전년도 합격선, 경쟁률, 추가 모집 경향을 고려해야 하며, 그 밖에도 전년도와 비교하여 모집 군이나 수능 반영 방법이 변화된 대학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고려하여야 한다.


●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지원 전략을 수립했더라도, 실제 원서를 접수할 때에는 가/나/다 군별로 안전/상향 지원 등의 지원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고, 군별로 우선 순위를 두어 대학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대별 경쟁률까지 면밀히 살펴서 군별 지원 대학을 최종 결정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있다.


● 이렇게 정시모집은 단순히 수능 성적 순서대로 지원 대학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선발 방법, 수능 활용 방법, 그 밖에 입시를 둘러싼 여러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데다 가/나/다군 총 3번으로 지원 기회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정시 합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입시에 대한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정시는 안정 지원 경향 강해


● 수시모집은 남아있는 정시 지원 기회와 수능 성적이 상승될 거라는 기대감 때문에 상향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정시모집은 확정된 수능 성적으로 지원하는 선시험 후지원 형태이고, 가/나/다 군별로 1회씩 총 3회까지만 지원할 수 있는데다 마지막 지원 기회라는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안정 지원 경향을 보이게 된다. 그로 인해 성적권대별로 중복 합격자들의 모집 군별 연쇄 이동현상이 생기는 등 다양한 변수가 발생한다.


● 이와 함께 학과보다는 대학을 선택하는 경향도 강해 전통적인 학과 서열이 무너지고, 하위권 학과에서 높은 합격선과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한다. 상위권 대학은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의 서열이 매년 큰 변화 없이 유지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중하위권 대학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과 합격선을 나타냈던 상위권 모집단위가 다음 해에는 하위권으로 경쟁률 및 합격선이 낮아지고, 반대로 전년도에 하위권 합격선을 보였던 모집단위의 합격선이 최상위권으로 올라가는 등의 변화가 매년 일어나므로, 반드시 지원 대학의 입시 결과를 확인하도록 하자.



■정시모집 = 수능 중심 선발. 수능 활용 방법의 분석이 핵심


● 일반전형 대부분에서 수능 100%를 반영하거나 수능90%+학생부10%를 반영하는 형태로 수능의 영향력이 크다. 정시모집의 경우라도 일부 대학에서는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등 특별전형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시 이월 인원으로 선발하므로, 수시 전형이 끝난 후 반드시 최종 모집 요강을 확인하도록 하자.





■수능 응시 인원의 변화도 체크해야–응시자 수 전년 대비 감소/졸업생 수 감소


● 전년도 수능 응시 인원과 비교해보면 올해는 2018학년도 대비 1,107명이 감소한 530,220명이 수능에 응시하였다. 재학생은 전년 대비 1,072명 증가한 399,910명(75.4%), 졸업생은 2,179명 감소한 130,310명(24.6%)이 응시하였다.


● 올해 수능에서는 졸업생 응시 인원이 감소하였으나 어려웠던 수능으로 상위권의 변별력이 높아지면서, 상위권에서 졸업생의 영향력은 여전히 클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 지원자 감소. 수학 나형 응시 인원 증가


● 수학 나형 응시자는 340,733명으로 작년 수능 대비 4,750명이 증가하였으며, 수학 가형은 4,643명이 감소한 168,512명이 응시하였다. 사회탐구, 과학탐구 응시자가 모두 감소하였으나 특히 과학탐구 응시자 수는 작년 수능 대비 2,605명이 감소하여 올해 자연계 지원자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 수학 가형의 응시 인원이 크게 줄고, 수학 나형 응시 인원이 증가하면서 자연계열 수험생의 수학 나형 응시 역시 증가한 것으로 보이므로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열 모집 단위 지원 시 유의하도록 하자.












■목표 대학의 모든 정보를 담은 입시 전략 노트를 만들어라


●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수능 성적이나, 입시 결과를 보면 수능 성적순에 따라 차례로 합격 대학이 결정지어지지 않는다. 이는 입시를 둘러싼 여러 상황들로 인해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향후 진로나 대학/학과에 대한 목표가 확실치 않은 경우, 최종 지원에 앞서 수험생들의 심리적 불안감이 더 커지고, 그럴수록 대학마다 제각각인 다양한 수능 반영 방법이 수험생들에게는 더욱 복잡하게 느껴져 대학/학과 선택에 혼란을 느끼게 된다.


● 정보력이 곧 입시에서의 경쟁력을 의미하므로, 수능 영역별 성적에 유리한 수능 반영 방법, 지원 희망 대학의 군별 모집 현황, 군별 수험생의 이동 경향, 학과 서열 등 입시 동향과 변수들을 미리 파악하여 정리해두어야 원서 접수 전에 혼란을 피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목표 대학, 목표 학과 중 어느 쪽이 우선인지 정하자


● 성적과 적성 중 우선 순위에 따라 지원 전략이 달라진다. 원하는 학과를 먼저 선택해야 할까, 아니면 학과에 관계없이 가고 싶은 대학을 먼저 정해야 할까? 원하는 학과와 대학을 모두 결정할 수 있는 수능 결과를 얻은 소수의 최상위권 학생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대학 진학 시 가장 먼저 고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이다. 원하는 진로 계획이 있던 학생이라도 일단 수능 이후에는 처음에 생각했던 희망 학과나 적성 등을 고려하기 보다는 점수에 맞춰서 대학 및 학과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점수에 맞춰서 좋은 대학, 좋은 학과에 일단 합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 진학 후 선택한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재수나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도 많은 것을 볼 때 본인의 적성을 고려한 대학과 학과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 대학을 졸업하고 향후 진로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관련 학과는 무엇인지, 해당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 중 나의 성적에 맞는 대학은 어디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학과에 상관없이 목표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은 희망 대학의 비인기학과, 경쟁률과 합격선이 낮은 학과를 선택해 군별 지원 전략을 세우는 등 특정 학과를 원하는 학생과는 지원 방법이 확연히 달라지므로 대학과 학과 중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가를 결정해 두어야 한다.



■지원 원칙을 세워라


● 전략 노트 작성 시에는 모든 희망 대학을 정리하기 보다는 본인의 지원 원칙을 정하고 그에 따라 군별로 합격/추합가능/불합격 등을 구분하여 정리해야 한다. 따라서, ‘무조건 올해 꼭 합격’, ‘재수도 고려’, ‘무조건 희망 대학/학과 지원’ 등 본인의 지원 성향을 확실히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성향에 대한 원칙이 정해져야 같은 점수를 받았다 하더라도 차별화된 군별 지원 전략을 세우는 등 모집 군별 지원 전략이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 재수는 고려하지 않으며 올해 꼭 대학에 가야 하는 학생이라면 합격 지원을 중심으로, 재수도 어느 정도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1~2개의 군에서는 합격 지원을 한 개의 군에서는 추합가능 지원 전략으로 지원 대학을 선택하자. 재수까지 각오하더라도 꼭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은 학생이라면 추합가능 지원과 불합격 각오 지원 전략으로 가/나/다군 지원 대학을 선택하자. 본인의 지원 성향에 맞추어 입시 전략 노트를 작성해 두고, 성적 분석을 통한 정확한 내 위치 파악, 모의 지원을 통한 지원 경향 분석, 실시간 경쟁률 확인 등을 종합하여 꾸준히 업데이트하도록 한다.



■현실적인 목표 대학 그룹을 선정해라


● 성적 발표 이전에 정리해 두었던 목표 대학 그룹을 내 최종 수능 성적에 맞게 재조정하여야 한다. 나에게 가장 유리한 반영영역 조합과 수능 활용지표 등을 파악하여 대학 환산 점수를 기준으로 목표 대학 그룹을 선정하되, 내 수능 성적으로 합격이 가능한 지원 가능 대학과 목표로 하는 상향 대학을 구분하여 정리하자. 또한, 수능 반영 방법별로 그룹을 묶어서 정리하는 것이 좋으며,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 정보와 선발 모집 군도 상세하게 정리해두도록 하자. 이렇게 나만의 입시 전략 노트를 미리 작성해 두면, 원서 접수 시기에 혼란을 겪지 않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 인원을 확인하자


● 올해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일은 12월 27일이다. 수시 미충원 인원은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하기 때문에 정시모집 인원은 처음 계획했던 인원에 비해 증가한다. 대학 및 학과에 따라 정시모집 인원의 변화 폭이 다르며, 최초 정시모집 요강에는 선발 인원이 없던 학과에서 수시 이월로 새롭게 모집 인원을 선발하기도 한다. 모집 인원의 변화는 경쟁률 및 합격선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대학별, 학과별 수시 이월 인원을 확인하여 최종 정시모집 인원을 기준으로 한 지원 전략을 수립하자.



■원서 접수 시 실시간 경쟁률을 확인하되, 마감 시간에 늦지 않도록 주의하자


● 원서 접수 마감 시간에 맞춰 눈치 작전은 더욱 심해지고,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앞서 철저한 지원 전략을 세우고 본인의 지원 성향에 맞게 군별 지원 대학을 결정하였다면, 지나친 눈치 작전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 지원 대학의 실시간 경쟁률을 살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끝까지 체크하되, 각 대학별로 원서 접수 마감 시간이 다르므로, 마감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트위터 페이스북
인쇄하기 목록

의견쓰기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은 동의없이 삭제됩니다.0 / 400 byte

닫기 이벤트바로가기 창 닫기 이벤트 바로가기 닫기 수시합격진단 1만원 할인쿠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