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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경쟁률] 주요대 정시 최종 경쟁률 확인 (1)

작성일 : 2019.01.04 분류 : , , ,  조회 : 2132

2019 정시 경쟁률 분석



어려웠던 수능의 영향으로 상위권 적정/안정 지원 경향 나타내


- 상위권 대학 경쟁률 전년 대비 하락
- 어려웠던 수능으로 상위권 변별력이 높아지면서 적정/안정 지원으로 이어져
- 불수능 여파로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 증가 등 정시 지원 인원 감소
- 같은 대학 안에서도 비인기 학과 경쟁률 높게 나타나
- 교대 정시 경쟁률 하락세 두드러져




특징1. 서울대 정시 경쟁률 3.54:1, 선택형 수능 도입 이래 가장 낮은 경쟁률 보여


  2019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은 3.54:1로 2005학년도 선택형 수능 도입 이후 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어려웠던 수능으로 최상위권 수험생이 성적대별로 명확히 변별되면서 자신의 성적에 맞는 적정/안정 지원 경향을 나타낸 것이 원인이다. 또한, 수능 과학탐구Ⅱ 응시 인원이 매년 감소하는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경영대학 2.58:1(전년도 3.38:1), 경제학부 2.33:1(전년도 3.38:1), 정치외교학부 4.19:1(전년도 4.8:1), 인문계열 2.79:1(전년도 3.65:1), 의예과 3.53:1(전년도 3.37:1), 치의학과 5.29:1(전년도 4.91:1), 수의예과 9.0:1(전년도 5.31:1), 컴퓨터공학부 2.71:1(전년도 3.21:1), 화학생물공학부 3.35:1(전년도 5.23:1), 생명과학부 2.07:1(전년도 4.53:1), 윤리교육과 6.67:1(전년도 17:1) 등으로 의학계열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하였다.



특징2. 상위권 대학 경쟁률 하락. 적정/안정 지원 경향 나타나
         전년도에 비해 추가 합격 인원 감소할 수도
         학과보다는 학교 위주의 선택 경향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변별력이 확보된 수능의 영향으로 상위권에서 동점자 수가 감소하고, 자신의 성적에 맞춰 적정/안정 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상위권 대학 대다수가 경쟁률이 하락하였다. 또한, 불수능의 여파로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이 증가한 것도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주요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을 보면 서울대 3.54:1(전년도 4.3:1)로 전년도 보다 경쟁률이 하락하였으며, 고려대 4.39:1(전년도 5.36:1), 연세대는 5.01: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5.33:1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하였다. 또한 국민대 5.69:1(전년도 6.24:1), 서강대 5.36:1(전년도 6.16:1), 성균관대 5.13:1(전년도 5.72:1), 한양대 5.37:1(전년도 5.92:1), 중앙대 12.16:1(전년도 13.18:1), 서울시립대 4.83:1(전년도 5.13:1), 한국외대 5.05:1(전년도 5.11:1)로 나타나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들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주요대 비인기학과들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인기학과의 경쟁률은 낮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다. 고려대의 경우 한문학과 4.13:1, 노어노문 4.5:1,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7.19:1, 지구환경과학과 4.7:1 등이 다른 학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연세대의 경우도 영어영문 6.23:1, 국어국문 9.53:1, 대기과학과 8:1, 천문우주 7.5:1 등 비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올해 역시 지원자들은 안정 지원을 하면서 학교를 낮추어 지원하기 보다는 학교를 정한 후 학과를 낮추어 지원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징3. 눈치 작전 여전. 마지막에 지원자 대거 몰려


  올해도 연세대 국어국문, 교육학부 등 원서접수 마감 몇 시간 전까지 미달 상태였던 학과의 경우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앞두고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경쟁률이 급등하는 등 극심한 눈치작전을 나타냈다. 고려대의 경우도 원서접수 마감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던 신소재공학부, 역사교육, 영어교육, 중어중문 등의 경쟁률이 급등하는 등 올해도 막판 눈치작전이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징4. 의학계열 경쟁률 전년도와 비슷. 대학별로 상승/하락 엇갈려 
         모집 인원 증가 대학의 경우 경쟁률 소폭 하락
         다군→가군으로 모집군 옮긴 아주대 경쟁률 하락/다군에 남아 있는 인하대 경쟁률

         크게 상승


  전년도에 비해 의대 경쟁률은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모집인원 및 모집군의 변화에 따라 대학별로 다른 경향을 나타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학계열은 전년도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으며, 다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옮긴 아주대는 전년도 19:1에서 올해 5.9:1로 경쟁률이 크게 하락하였다. 상대적으로 다군에 남아있는 인하대의 경우 31.11:1로 경쟁률이 크게 상승하였다.



특징5. 교대 인기 하락 추세 더욱 두드러져


  2018학년도에 초등교사 임용고시 선발 인원을 2천여 명 대폭 감축한데 이어 2019학년도에도 지난해보다 감소한 4천여 명을 선발한다. 학령인구 및 교원 수 감소로 졸업 후 임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초등교육 정시 경쟁률은 수시와 마찬가지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교대 1.82:1(전년도 3.48:1), 경인교대 1.9:1(전년도 2.67:1), 대구교대 1.7:1(전년도 2.44:1), 춘천교대 2.18:1(전년도 4.04:1) 등 전년 대비 경쟁률이 모두 하락 하였다. 특히 전년도 가군에서 올해 나군으로 모집군을 옮겨 모집한 한국교원대는 2.18:1(전년도 11.78:1)로 경쟁률이 크게 하락하는 등 교대 인기 하락 추세가 올해 더욱 두드러졌다.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는 수시에서 100% 선발하나 올해 2명이 정시로 이월되면서 유일하게 가군에서 모집하는 초등교육과로 27.5: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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