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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최상위권 대학 지원전략] 수시모집 - 학생부 종합 전형

작성일 : 2019.03.12 분류 : , , ,  조회 : 296

2020 최상위권 대학 지원전략
수시모집 - 학생부 종합 전형







● 상위권 대학에서는 고교 간 격차가 반영되지 않는 교과 전형보다는 학생부 종합 전형을 선호한다. 올해는 일부 상위권 대학에서 수시모집이 축소되었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 인원은 오히려 늘기도 해 대부분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 종합 전형 비중이 증가하였다.

● 서울대는 수시모집 인원 전체를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고려대(서울)는 76.0%를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하는 등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 비중이 매우 크다.

● 연세대(서울)는 수시 전체 인원이 줄었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 인원은 늘면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 비율이 50%를 넘어섰다. 성균관대도 2020학년도에 정시를 10% 가량 확대하면서 수시 선발 인원을 420명 줄였으나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 인원은 오히려 소폭 늘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 비율이 62.9%에서 74.0%로 크게 증가하였다. 서강대는 수시 선발 인원이 150명 정도 줄었으나 학생부 종합 전형은 14명만 감소해 수시에서 80% 정도를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하는 등 수시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 종합 전형 비중은 더욱 커졌다.

● 이에 반해, 중앙대는 수시 고른기회 전형의 선발 인원이 정시로 분할되어 200명 가량 크게 줄면서 수시에서의 학생부 종합 전형 비율이 48.8%에서 45.9%로 줄었다.








● SW(소프트웨어) 전형은 대학에 따라 활동보고서나 입상 성적 등을 통해 특기 능력을 평가하는 특기자 전형으로 실시되거나 서류 평가를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실시되기도 한다.

● 올해 정시모집을 확대한 서강대와 성균관대는 수시 축소를 위해 특기자 전형을 줄이면서 소프트웨어 전형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전환하였다. 서강대는 특기자 전형인 알바트로스창의 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 종합 전형인 SW우수자 전형을 신설하였다. 선발 인원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5명, 컴퓨터공학 전공 11명으로 총 16명이다.

● 성균관대도 특기자 전형이었던 소프트웨어과학인재 전형(2019학년도 60명 선발)을 폐지하고 소프트웨어과학인재 전형 선발 인원을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흡수하여 선발한다.



● 학생부 종합 전형의 주요 전형 요소는 서류와 면접이다. 보통 서류종합평가로 일정배수의 인원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형 요소가 같더라도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유무나 면접 고사 반영 비율, 수능 최저학력기준 설정 유무 등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지며 대학별로 세부 평가 기준이 다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서류 평가 요소, 면접 평가 항목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나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한다.

● 고려대(서울)와 서울대, 연세대(서울) 활동우수형 전형은 서류+면접, 연세대(서울) 면접형 전형은 학생부교과+서류+면접 평가를 실시해 준비 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 서강대 종합형/학업형, 성균관대 학생부종합(계열모집), 한양대(서울)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제출 서류만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면접고사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제출 서류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서류 평가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평가 요소가 없다. 따라서 서류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내용, 진학 목표, 학습 계획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중앙대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SW인재 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해 2단계에서 면접 평가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면접 평가를 폐지하고 단계별 평가 없이 서류 100%로 평가한다.



●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서류 평가가 확대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상위권 대학 중에는 연세대(서울)가 면접형 전형의 1단계에서 비교과 영역만 평가하던 방식을 자기소개서와 비교과 종합 평가로 변경하면서 반영 비율을 50%에서 60%로 늘렸다. 면접 비중을 줄이고 서류평가 비중을 늘려 합격을 위해서는 학생부 교과/비교과 관리 및 서류 준비가 더욱 중요해졌다.

● 이와 반대로 연세대(서울) 활동우수형 전형은 면접을 40%로 늘리면서 서류 평가는 70%에서 60%로 줄었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전형은 서류 및 면접 100%의 전형방법을 올해는 서류70+면접30으로 구체적으로 명시해 서류 비중이 면접에 비해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학생부 비교과 영역의 비중이 크지만 서류 평가 항목에 학생부 교과 관련 학업 성취도 등이 포함되므로 학생부 교과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이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비교과 내용만 풍부하다고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아닌 교과 성적이 뒷받침이 된 학생이 교내활동 등 학교생활을 전체적으로 충실히 했는지를 평가하는 전형이다. 따라서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한다고 해도 교과 성적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 특히 연세대(서울) 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서류평가와 별도로 40% 반영해 학생부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크므로 교과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








●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수능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 올해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이 더욱 줄었다. 서강대는 전체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논술 전형에만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연세대(서울) 활동우수형 전형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면접과 서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확대되었으며 면접 비율이 30%에서 40%로 늘어 지난해보다 면접에 강한 수험생이 유리해졌다.

● 고려대(서울) 일반전형/학교추천Ⅱ,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전형은 올해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고려대(서울)는 일반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학교추천Ⅱ 전형보다 까다로워 수능 성적이 우수하다면 일반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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