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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최상위권 대학 지원전략] 정시모집 - 수능 전형

작성일 : 2019.03.14 분류 : , , ,  조회 : 2005

2020 최상위권 대학 지원전략
정시모집 - 수능 전형







● 2020학년도 정시 선발 인원 및 비율은 소폭 감소한 반면, 상위권 대학에서는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대부분 정시 선발 인원을 확대하였다. 특히, 성균관대, 서강대의 정시모집 증가 폭이 크다.

● 성균관대는 2019학년도보다 418명 증가한 1,128명을 선발해 정시 선발 비율이 19.9%에서 31.6%로 대폭 증가하였다. 서강대는 2019학년도보다 153명 증가한 566명을 정시에서 선발해 정시 비율이 24.5%에서 33.7%로 늘었으며, 서울대를 제외한 고려대(서울), 연세대(서울), 중앙대, 한양대(서울)의 정시 선발 인원 및 비율도 모두 증가하였다.

● 올해 고3 수험생 수는 6만 명 정도 줄었지만 지난해 불수능의 영향으로 재수생 수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위권에서의 경쟁은 올해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 서강대는 올해 학생부 10%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100% 반영으로 전형 방법을 변경하였다. 서강대의 학생부 폐지로 올해 상위권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은 한양대(서울)(나군) 뿐이다. 한양대(서울)는 상위권 대학 중 유일하게 군별 전형 방법이 다른 대학으로, 가군에서만 수능 100%로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학생부를 10%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다면 가군 선발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것이 보다 유리할 수 있다.

● 수능 100% 전형은 다른 전형 요소에 의한 변수 없이 수능 성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지므로 대학/학과별 수능 반영 방법을 꼼꼼하게 살펴 나에게 유리한 수능 반영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비윤리적 의료 행위에 따른 의료사고, 의료진의 범죄 등 각종 불법행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예비 의료진들의 인성 평가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고려대(서울)는 의과대학에 이어 간호대학에도 적성․인성면접을 도입한다. 면접 점수가 성적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졸업 후 의료 행위에 결격이 되는 사유가 없는지를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성균관대와 연세대(서울) 의예과 역시 인․적성 면접을 도입해 의학계열에서의 인․적성 면접 확대 추세가 올해도 이어진다.





● 수능 총점이 같더라도 영역별 가중치, 가산점, 활용지표 등에 따라 최종 반영 점수가 달라진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성적 중심으로 합격자가 정해지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학과의 수능 반영 방법을 살펴 합격 가능성을 진단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절대평가로 시행되는 영어 영역의 반영 비율 축소로 상위권 대학에서의 영역별 반영 비율은 대체로 인문계열은 국어/수학, 자연계열은 수학 영역이 높은 편이다. 성균관대, 중앙대는 인문계열에서 국어, 수학 영역을 각 40%, 고려대(서울)는 35.7%씩, 연세대(서울)는 33.3%씩 반영해 비중이 크다. 한양대(서울) 상경계열은 국/수/탐 비중이 동일한 인문계열과 달리 국어보다 수학 영역을 높게 반영하며, 반영 비율을 30%에서 40%로 늘려 수학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서울대와 서강대는 인문/자연계열의 반영 비율이 같아 인문계열에서도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이 40%, 46.9%로 가장 높으므로 이들 대학을 목표로 하는 인문계열 수험생이라면 수학 영역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자연계열에서는 4개 영역을 반영하는 연세대(서울)와 한양대(서울)의 경우 수학과 탐구 반영 비율이 높으며, 영어를 가산점으로 적용하는 나머지 대학들은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이 서강대 46.9%, 서울대/성균관대/중앙대 40%, 고려대 37.5%(일부 제외)로 가장 높다. 특히 서강대의 수학 반영 비율은 상위권 대학 중 가장 커 수학에서 고득점을 받은 수험생이 지원 시 유리하다.



● 탐구 영역은 대체로 타 영역에 비해 반영 비율이 낮은 편이지만 성균관대, 중앙대 자연계열과 4개 영역 반영 대학인 한양대(서울)는 탐구 반영 비율이 타 대학에 비해 높은 편이다. 성균관대와 중앙대는 탐구를 35% 반영하며, 한양대(서울) 자연계열은 수학과 동일하게 35% 반영해 수학과 함께 탐구 성적이 중요하다. 한양대(서울) 인문계열은 국/수/탐 영역을 각 30%씩 반영해 다른 상위권 대학의 인문계열에 비해 탐구 비중이 크므로 탐구 성적 우수자에게 유리하다.

● 연세대(서울) 인문계열과 서강대는 탐구 반영 비율이 20% 미만으로 작아 탐구 영역 성적이 불리하다면 지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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