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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최상위권 대학 지원전략] 정시모집 - 수능 영역별 반영 방법

작성일 : 2019.03.14 분류 : , , ,  조회 : 1909

2020 최상위권 대학 지원전략
정시모집 - 수능 영역별 반영 방법







● 영어 영역을 가산점으로 반영하는지, 반영 비율을 부여해 점수 산출에 활용하는지, 영역별 등급 점수 차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따라 영어 영역의 변별력과 영향력은 크게 달라진다.

● 상위권 대학은 영어 영역을 비율 반영하는 연세대(서울)와 한양대(서울)를 제외하고 모두 영어 영역을 가감점으로 활용한다.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는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들만 영역별 비중에 따라 점수를 산출한 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점수를 가산하며, 고려대, 서울대는 감산한다.

●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영어 영역에서 4등급을 받은 수험생의 서울대 합격이 큰 화제였다. 서울대는 영어 등급에 따라 2등급부터 0.5점씩을 감산하는 대학으로 4등급인 경우 1.5점만 감점되므로 타 영역에서 이를 보완할 수 있어 합격의 가능성이 있다. 고려대(서울)도 영어 영역 2등급은 1점, 3등급은 3점을 감산하지만 지원자 성적 분포를 고려할 때 영어 영역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 그러나 영어 영역에 반영 비율을 적용해 합산하는 대학에서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가산점 적용 대학보다 커져 영어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된다. 서울대, 고려대와 달리 영어 영역을 비율 적용하는 연세대의 경우 1등급과 2등급은 5점, 1등급과 4등급은 25점 차로 등급 간 점수 차가 크게 벌어져 3등급 이후의 등급으로 합격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 대학별 영어 영역 등급 간 점수는 하위 등급으로 갈수록 대체로 점수 차이가 커진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1등급과 2등급 간 점수 차에 비해 2등급 이후 등급 간 점수 차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

● 연세대(서울)는 1등급과 2등급이 5점 차이지만 2등급과 3등급은 7.5점, 3등급과 4등급은 12.5점으로 2등급 이후의 점수 차는 큰 폭으로 벌어진다. 중앙대는 1등급과 2등급은 5점, 2등급과 3등급은 7점, 3등급과 4등급은 10점으로 2등급 이후 점차 증가하며, 한양대(서울)도 등급 간 점수 차가 인문은 4, 6, 8점, 자연은 2, 4, 6점으로 점점 커진다.

● 대체로 영어 영역 비중이 타 영역에 비해 작은 편이나, 대학에 따라 일정 등급 이하인 경우 급격히 증가한 등급 간 점수 차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어 지원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중앙대는 영어 등급 간 점수 차가 지난해보다 커지면서 영어 영역의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영어 점수를 가산점으로 적용하는 중앙대는 20점 만점에서 100점 만점으로 변경하고 1, 2등급 간은 0.5점(100점 만점 시 2.5점)에서 5점으로, 1~3등급 간은 1.5점(100점 만점 시 7.5점)에서 12점으로 점수 간격을 늘렸다.





● 인문계열에서는 한양대(서울)만 수학나/사탐 과목을 지정하고 있으며, 나머지 상위권 대학은 모두 수학, 탐구 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자연계열 수험생의 지원도 가능하다.

● 자연계열은 인문계열과 달리 수학가/과탐 과목을 지정해 교차 지원을 제한하는 대학이 대부분이지만 서강대는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학, 탐구 선택 과목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해 교차 지원이 자유롭다. 그러나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10%의 가산점을 부여해 교차 지원 시 가산점의 불리함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

● 고려대 가정교육과와 간호대학, 컴퓨터학과, 서울대 의류학과, 간호대학도 수학과 탐구 선택 과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 서강대는 수학 가형 가산점 외에도 수학가+탐구 변환표준점수와 수학나+탐구 변환표준점수를 산출해 선택 과목 간 점수를 조정하며, 고려대와 서울대도 교차 지원이 가능한 학과의 경우 변환점수를 적용하므로 교차 지원 시의 유불리는 줄어든다.





● 서울대는 인문/자연 모두 한국사 영역 3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며, 대부분 상위권 대학에서 인문은 3~4등급, 자연은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한다. 4등급 이하 등급 간 점수 차도 1점 내외로 크지 않아 한국사 영역이 합불에 미치는 영향은 타 영역에 비해 미미하다.

● 연세대(서울)는 인문 3, 자연 4등급까지였던 한국사 만점을 지난해 인문/자연 모두 4등급까지로 변경한데 이어 올해는 인문 4, 자연 5등급까지로 더 하향 조정해 작년보다 자연계열에서의 한국사 영향력이 더욱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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