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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의학계열 지원전략] 의/치/한 시기별, 전형별 선발 현황

작성일 : 2019.03.15 분류 : , , ,  조회 : 1965

2020학년도 의학계열 지원전략
의대/치대/한의대
시기별, 전형별 선발 현황







● 2020학년도 의학계열(의대·치대·한의대) 선발인원은 정원내 기준 총 4,281명이다. 수시모집에서는 2,654명(62.0%), 정시모집에서는 1,627명(38.0%)을 선발해 수시 선발 비중이 지난해에 비해 약간 증가했으며 전체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 전국 37개 의대는 수시모집에서 1,834명(62.7%)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1,093명(37.3%)를 선발해 총 2,927명을 선발한다. 11개 치대는 수시모집에서 390명(61.9%), 정시모집에서 240명(38.1%)를 선발하며 12개 한의대는 수시모집에서 430명(59.4%), 정시모집에서 294명(40.6%)를 선발한다.



● 지난해까지 의학전문대학원이 학부 체제로 전환하면서 의대 모집정원이 크게 증가하였고 올해는 변동 없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선발한다. 올해 고3 학생 수는 510,241명으로 전년도 570,661명 대비 6만여 명이 감소하였으나 최상위권인 의학계열은 경쟁률에서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지난해 어려운 수능의 여파로 N수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재학생들은 N수생을 염두에 두고 합격할 수 있는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하겠다.



● 의대 중에는 고려대가 수시 선발 비중이 85.8%로 가장 높으며 연세대, 인하대, 부산대 순으로 수시 선발 비중이 높다. 치대 중에는 서울대 학·석사통합과정이 수시에서 100% 선발해 수시 선발 비중이 가장 높다. 한의대 중에는 부산대 학·석사통합과정이 수시모집에서 80%를 선발하며 대구한의대, 경희대 순으로 수시 선발 비중이 높다. 상지대 한의대는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5명을 선발해 수시 선발 비중이 8.3%로 가장 낮았으나 올해는 24명을 선발해 수시모집 비중이 40%로 크게 늘었다.

● 단국대(천안) 의대는 정시에서 75%를 선발해 의대 중 정시 선발 비중이 가장 높으며 치대 중에도 단국대(천안)가 정시에서 80%를 선발해 정시 비중이 가장 높다. 한의대 중에는 가천대가 정시 선발 비중이 66.7%로 가장 높으며 상지대, 동신대 순으로 정시에서 절반 이상의 인원을 선발한다.



● 학·석사통합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가 3년의 학사과정과 4년의 석사과정을 7년간 공부하면 의사면허 취득자격과 함께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학․석사통합과정으로 선발하는 의대는 없으며 치대 중에서는 서울대, 전남대, 부산대가, 한의대 중에서는 부산대가 이 과정으로 수험생을 선발한다.









● 전형 유형별로는 수능 전형이 의학계열 전체 모집인원의 38%인 1,627명을 선발해 비중이 가장 높고 학생부 종합 전형 1,317명(30.8%), 학생부 교과 전형 1,029명(24.0%), 논술 전형 259명(6.0%), 실기(특기) 전형 49명(1.1%) 순으로 선발한다. 의대와 치대는 수시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가장 높고 한의대는 학생부 교과 전형의 선발 비중이 가장 높다.





●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과 논술 전형 위주의 선발이 이루어지며 지방 소재 대학은 학생부 교과 전형 비중이 큰 편이다. 서울대, 성균관대 등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만 선발하며 건양대, 을지대 등은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연세대 의대는 올해 논술 전형에서 의대 선발을 폐지해, 학생부 종합 전형과 특기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역인재 수시 선발 비율 높아. 의대는 교과/치대·한의대는 종합 전형 위주 선발]

● 지역인재 전형은 지방대학 의학계열 정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 고교 출신자 중에서 선발하는 전형이다. 전체 의학계열 정원의 21.2%인 907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며 수시모집에서는 749명, 정시모집에서는 158명을 선발해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는 비율이 높다.

● 의대는 총 모집인원의 22.7%인 665명을, 치대는 21.7%인 137명을, 한의대는 14.5%인 105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의대는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는 비율이 가장 높고, 치대와 한의대는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건양대 의대와 상지대 한의대는 올해 지역인재 전형 선발 시기를 정시에서 수시로 변경했다.

[일반전형에 비해 합격선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낮아]

● 수시모집에서 일부 대학은 지역인재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일반전형보다 낮게 설정해 지원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수시와 정시 모두 일반적으로 지역인재 전형의 경쟁률과 합격선이 일반전형에 비해 낮기 때문에 조건을 갖춘 해당 지역 학생들은 지역인재 전형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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