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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의학계열 지원전략] 학생부 교과 전형

작성일 : 2019.03.15 분류 : , , ,  조회 : 1593

2020학년도 의학계열 지원전략
학생부 교과 전형







●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의학계열 중 고려대 의대, 가천대 의대 및 한의대, 인하대 의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방 대학에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의대 716명 중 301명(42%), 치대 101명 중 43명(42.6%)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해 지역인재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학생부 교과 전형에 지원 시 대학 선택의 폭이 크지 않다.

● 학생부 교과 전형은 서류나 논술 준비에 대한 부담이 없는 만큼 학생부 교과 성적이 최상위인 학생이 지원한다. 합격 커트라인이 매우 높고 편차가 거의 없어 교과 성적으로 합격 가능성을 비교적 명확하게 가늠해볼 수 있다. 대학에서 발표한 전년도 합격자의 교과 성적을 기준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고려해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 건양대는 지역인재(면접) 전형을 신설해 기존 지역인재(최저) 전형으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신설 전형으로는 전형방법은 같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학생부 교과 성적 우수자에게 유리하다.












●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의학계열 학과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대학에서 높은 수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고려대 의대는 4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가천대 의대와 인하대 의대는 3개 영역 각 1등급을 충족해야 하는 등 최소 3개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아야 합격이 가능하다. 대구한의대는 수능 4개 영역 합 6등급에서 7등급으로 완화하였으며 전북대, 동국대(경주), 동아대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돼 주의가 필요하다.

● 상지대 한의대는 지난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수학 가형 응시자에 한정하였지만 올해는 수학 가형 응시자는 3개 영역 합이 5등급, 나형 응시자는 4등급으로 변경하여 인문계열 학생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반면 부산대 한의대는 교과 전형에서 지난해 계열별 인원을 분리해 선발하였으나 올해는 수능 최저기준을 수학 가형, 과탐 응시자에 한정해 자연계열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 계열별 인원이 따로 분리되지 않고 교차지원이 가능한 경우, 수능 응시 영역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 산정 시 유불리가 생길 수 있어 지원에 신중해야 한다. 순천향대 의대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나 수학 가형, 과탐을 응시하지 않은 경우 각각 0.5등급을 하향 적용하고, 고신대는 수학 나형 응시자는 국수영 합산 3등급,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가형과 영어 영역을 포함해 3영역 합산 4등급 이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기준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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