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고3 10월 학력평가 국어 출제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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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3 10월 학력평가 국어 출제경향

작성일 : 2019.10.15 분류 : , , ,  조회 : 461


국어 영역 

국어영역 수석 연구원 이재근


01.출제 경향 분석

2019년 10월 전국연합 국어 영역은 2019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의 출제 경향에 맞추어 출제하였다. 시험의 난이도는 2019학년도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고 판단된다. 화법과 작문 영역은 평이하게 출제되었지만, 문법 영역은 다소 낯선 개념을 다룬 제시문과 남북한 사전 비교하기 문항이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독서영역에서는 과학, 사회와 기술 복합, 인문 지문이 출제되었는데, 복합 제시문에서 변별력 있는 문항이 있었다. 문학은 전반적으로 낯선 작품으로 구성하고, 지문의 양도 많았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다고 하겠다. 




∙화법과 작문 10문항 23점, 문법 5문항 10점 배점으로 출제하였다. 독서는 3지문에 15문항, 문학은 4지문에 15문항씩 출제하였고 배점은 33점과 34점으로 비슷하였다.

▶ 화법과 작문은 강연, 토의, 안내문 초고, ‘디지털 흔적’과 ‘잊힐 권리’에 관한 학생의 글을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조선시대 천문관측에 대한 강연에서는 발표자의 말하기 방식 파악하기, 자료 활용방안 파악하기,학생의 듣기 전략 파악하기 문항이 출제되었다. 도서부원들 간의 토의에서는 발화의미와 기능 이해하기, 담화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이해하기, 글쓰기 계획 파악하기, 존건에 따라 내용 수정·보완하기 문항이 출제되었다. ‘디지털 흔적’과 ‘잊힐 권리’에 관한 학생의 글에서는 글쓰기 전략 파악하기, 자료 활용 전략 파악하기, 비판적 관점에서 반박하는 글쓰기에 관한 문항이 출제되었다. 

▶ 문법은 현대국어와 중세국어에서의 관형절에 대해 설명한 제시문을 활용한 세트형 문항이 출제되었다. 12번과 13번 문항이 세트문항으로 출제되었는데, 현대국어와 중세국어의 관형절에서 ‘관계 관형절’과 ‘동격 관형절’에 대해 설명하는 글과 탐구형 2문항을 출제하였다. 기존의 문법 영역에서 다루지 않은 개념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어서 다소 낯설고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음운변동 현상 이해가기, 단어의 품사 이해하기, 남북한의 국어사전 비교하기 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전반적으로 쉽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 독서영역은 과학, 사회+기술, 인문 지문이 출제되었고 예술은 출제되지 않았다.  2019학년도 10월 모의고사는 2020학년도 수능 대비 평가원 모의고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제시문을 독해하고 문제를 푸는 과정이 어렵지 않았을 것이고 정보량이 많거나, 정보관계가 복잡한 제시문도 출제하지 않았다. 단, 사회와 기술 복합 제시문에서 사례 파악하기 문항이나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기 문항이 변별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 문학에서는 고전시가와 현대수필을 복합 제시문으로 출제하고 극은 출제하지 않았다. 문학 영역에서 출제된 제시문은 전반적으로 낯선 작품이었고, 제시문의 길이도 긴 편이었다.  하지만,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는 특별히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을 것으로 보이며, 특별히 어려운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다.   







02. 2020학년도 수능 학습 대책


대책 1
2020학년도 어려운 제시문과 문제에 적응하자.
2020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치러진 10월 마지막 전국연합 모의고사는 평이한 수준의 난도로 출제되었다. 올해 서울시 교육청에서 출제한 3월 모의고사는 어렵게 출제된 것에 비해 10월 전국연합 모의고사는 전반적으로 평이했다고 하겠다.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어, 10월 전국연합 모의고사의 체감 난이도는 쉬웠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0학년도 수능은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그에 따라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1교시 긴장감 속에서 풀어야 하는 국어영역이니만큼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충실하게 대비하여 평상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수능 당일에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습 시간과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조정해 나가야 한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도 유의하자. 


대책 2
EBS 연계 교재에 실린 문학 작품 중 출제 가능한 작품 위주로 정리해 보고, 문법      영역에서 취약한 영역을 확인하여 보완하자. 
지금부터는 EBS 교재, 기출 수능과 모의고사 문제를 활용하여 수능에 출제 가능한 문학작품과 비문학 제재, 문제 유형 등을 예상하면서 마무리 학습을 해야 한다. 특히 현대시와 고전시가는 EBS교재에서 연계하여 출제된다고 보고, 독해 시간 및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작품의 내용 파악과 특징 등에 대해 정리하고 숙지하는 학습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남은 기간 독서 영역에서 취약한 영역의 정답률을 높이고 시간을 줄이는 연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장문의 제시문이나 융합 또는 복합 제재의 출제에 대비해서 자신의 실력과 상황에 맞춰 시간 안에 독해하고 풀이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자. 문법은 취약한 영역은 물론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어렵게 출제되었던 음운 변동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하는 연습을 하고 어법과 사전 활용하기 문항 출제에 대비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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