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고3 10월 학력평가 영어 출제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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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3 10월 학력평가 영어 출제경향

작성일 : 2019.10.15 분류 : , , ,  조회 : 647


영어 영역
영어 영역 수석 연구원 조헌섭


01.출제 경향 분석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마지막 시험인 10월 고3 전국연합은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쉽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빈칸 추론 문제, 문법과 어휘 문제, 어구의 문맥상 의미를 추론하는 문제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글을 정확히 읽어 내지 못하면 오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가 몇 문제 출제되었다. 이전의 전국연합과 마찬가지로 EBS 방송교재 연계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으며, 평소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한 학생이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험이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어휘의 다양한 의미를 생각하면서 글의 흐름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문제 풀이 기술만 가지고(일부 문장만으로) 문제를 풀려고 했다면 낭패를 볼 수 있는 문제가 빈칸과 어휘 문제에서 출제되었다. 글을 전제적으로 다 읽고 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비로소 정답을 고르는 연습을 남은 기간 동안에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특히 빈칸 추론 문제의 경우에는 선택지를 제대로 해석해야 오답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글의 순서, 문장의 위치 등의 문제는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  

▶ 21번(어구의 문맥상 의미 추론), 29번(문법성 판단), 30번(어휘 문제), 32번 / 34번(빈칸 추론 문제)가 비교적 어렵게 출제되었다. 
21번은 밑줄 친 어구가 속담이므로 그 속담의 의미를 알고 있다면 바로 정답을 고를 수 있었을 것이나, 속담을 의미를 몰랐다면 어려운 문제였을 것이다. 29번 문법 문제는 문장의 구조를 묻는 문제로 본동사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준동사가 쓰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어휘 문제인 30번은 전반부보다는 후반부에 중점을 둬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빈칸 추론 문제 32번과 34번은 글을 읽고도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많아서 선택지에서 정답을 고르기가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 2020학년도 대수능에서는 작년과 동일한 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확인했듯이 올해에는 신유형 문항은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작년도 수능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 영역에서는 문제 유형보다는 독해 실력이 점수를 좌우하므로, 다양한 소재의 글을 정확히 해석해 내는 능력을 기르는 데 남은 기간에 힘써야 할 것이다. 







02. 2020학년도 수능 학습 대책
   

대책 1
실제 수능에서는 EBS 방송교재에서 연계해서 출제되므로 연계 문항과 비연계 문항을 이렇게 대비해서 공부하자. 

 1) 연계 문항에 대비한 공부는 이렇게 하자!
총 4권의 연계교재를 처음부터 다시 보면서 출제 가능한 지문을 선별하고, 그 지문의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머릿속에 정리해야 한다. 비연계 문항에서 등급이 결정되므로 연계 문항은 무조건 다 맞출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한다. 
○ 1단계 : 지문의 내용을 정독한다. 
○ 2단계 : 글의 흐름을 정확히 분석한다. 이때 글의 주제 문장과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연결사, 중요 어휘 등을 정확히 분석한다.
○ 3단계 : 변형 가능한 문제를 머릿속에 정리한다. 이때 헷갈리는 어휘나 모르는 어휘는 반드시 정리한다. 
상당수의 학생들이 듣기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돌다리를 두들기는 마음으로 수능특강 영어듣기와 수능완성 실전편에 나오는 듣기를 독해와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야 한다. 

  2) 비연계 문항에 대비한 공부는 이렇게 하라!
비연계 문항은 빈칸 4문항 중 2문항(33번, 34번), 쓰기(주어진 문장에 이어질 글의 순서 파악,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문단의 요약, 장문 독해 5문항)에서 출제가 될 것이다. 바로 이 문항이 최대 승부처이다. 
○ 먼저 위 유형의 문항들 중에서 빈칸과 쓰기 문항을 다양한 참고서를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풀어야 한다. 즉, 어떤 지문의 내용이 나와도 글의 흐름과 단서를 찾아내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 공부하다가 파악이 어려운 구문이 나오면, 구문 연습도 병행해야 한다. 특히 ‘관계대명사 절, 분사 구문, 도치 구문’ 등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의 흐름 파악이다. 핵심 어휘와 지시대명사, 연결사 파악이 관건이다. 이 부분의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대책 2
요약과 정리하는 공부를 해라. : 헷갈리는 어휘를 암기하고, 글의 소재를 머릿속에 정리하고, 빈출 문법을 마스터하자. 
반복적으로 틀리는 유형과 자꾸 헷갈리는 어휘를 반복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쓰기 문제에서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므로, 이 부분을 기출과 신출제 문제를 통해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어휘의 다양한 의미를 문맥상 의역할 수 있어야 한다. 머릿속에 있는 단어의 의미만을 고집하지 말고 유연성있게 단어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도록 공부하자. 특히 선택지를 해석할 때는 더욱 그러하다. 


대책 3
마무리는 누가 뭐래도 실전 연습이다. : 주 1회 반드시 실전 연습을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내 실력대로 풀어내려면 반복적인 실전 연습이 관건이다. 사설 모의고사 문제도 좋고 EBS 변형 문제 모음집도 좋다. 문제 풀이 속도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최소한 1주일에 1회는 반드시 실전 연습을 하기 바란다. 시계를 옆에 놓고 답안지 작성까지 해 가면서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문제 풀이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스럽다.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문제를 풀고, 맞출 수 있는 문항은 반드시 맞추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Good luc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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