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고1 학력평가 국어영역 출제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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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고1 학력평가 국어영역 출제경향

작성일 : 2019.11.21 분류 : , , ,  조회 : 518


2019학년도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고1 국어영역 출제경향

국어 영역 수석 연구원 이재근

【 출제경향 및 난이도 】
경기 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19학년도 11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20학년도 수능국어영역의 체계를 반영하여 출제하였다. 화법과 작문 융합 유형과 제시문형 문법 세트 유형, 독서 3지문, 문학 4지문을 출제하였다. 화법과 작문 문법 영역은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어 쉽게 풀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법 영역은 고1 학생들의 국어 교과에서 다룬 내용 요소를 충실하게 반영하여 출제하여 낯설고 어려운 개념이나 문제는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독서 영역에서 과학과 기술 융합 제시문이 출제되었고, 철학과 경제학 분야의 글이 출제되기는 했지만, 고난도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난이도는 9월 모의고사에 비해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지만, 6월에 비해서는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영역별로 화법과 작문, 문법영역은 각각 10문항과 5문항을 출제하였다. 독서영역은 과학·기술 융합, 인문, 사회 제재를 활용한 15문항을 출제하였고, 문학영역은 현대소설, 현대시, 고전시가와 고전수필 복합, 고전소설에서 15문항을 출제하였다.



· 화법과 작문은 10문항 22점, 문법은 5문항 11점을 배점하였다.
· 독서와 문학영역에서 각각 15문항을 출제하고 배점은 독서 33점, 문학 34점이었다.

【 내용영역별 출제요소 및 특징 】
‣ 화법은 국보와 보물에 관한 강연을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화법에서는 ‘국보와 보물에 관한 강연’을 토대로 ‘말하기 전략 파악하기’, ‘청중의 듣기 전략 이해하기’, ‘청중 반응의 적절성 판단하기’ 문항을 출제하였다.

‣ 화법과 작문은 건의문 초고와 이를 수정하기 위한 회의를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화법과 작문에서는 ‘스포츠 축제 준비 위원회에 제출할 건의문과 이를 수정하기 위한 회의’를 토대로 ‘글쓰기 계획 파악하기’, ‘고쳐 쓰기 계획의 적절성 파악하기’, ‘말하기 방식 파악하기’, ‘조건에 따라 글쓰기’ 문항을 출제하였다.

‣ 작문은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기 위해 작성한 글을 토대로 문제를 출제하였다.
작문에서는 ‘온라인상 거짓 정보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는 신문기사를 토대로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인 ‘대나무숲에도 거짓 정보가 많아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방안’을 건의하는 글을 토대로 ‘작문 맥락 파악하기’, ‘자료 활용 방안의 적절성 판단하기’, ‘조건에 따라 규칙 수정하기’ 문항을 출제하였다.

‣ 문법은 ‘한글 맞춤볍 규정과 변천’에 대한 설명문을 활용한 세트 문항을 출제하였다.
문법에서는 ‘한글맞춤법 이해하기’, ‘중세 국어의 표기 원칙 이해하기’, ‘높임표현 이해하기’, ‘피동표현 이해하기’, ‘사전 활용하기’ 문항이 출제되었는데,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다.

‣ 독서영역은 과학·기술 융합 지문을 포함해 세 지문이 출제 되었는데, 각 영역에서 5문항씩 동일한 비중으로 출제했다.
독서영역에서는 과학·기술 융합 ‘김래현 외, 지역 난방 기초공학 및 에너지 기술 실무교육’, 인문 ‘박병철,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사회 ‘김일태 외, 조직 경제학 입문’을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이 중에서 인문 지문의 독해와 문제 풀이가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 문학영역은 전반적으로 낯선 작품을 활용하여 출제되었다.
문학 영역에서는 현대소설 ‘채만식, 맹순사’, 현대시 ‘신석정의 봄을 부르는 자는 누구냐, 정호승의 백두산을 오르며’, 고전시가와 고전수필 복합 ‘작자미상의 황계사, 이규보의 봄의 단상’, 고전소설 ‘작자미상, 송부인전’을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이 중에서 고전소설의 지문이 길어 독해 및 감상이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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