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7월 학력평가 영어영역 출제경향

닫기

대입정보

유웨이 분석자료

고3 7월 학력평가 영어영역 출제경향

작성일 : 2020.07.22 분류 : , , ,  조회 : 296

2020년 고3 7월 모의고사 영어 출제경향

영어 영역 수석 연구원 조헌섭

1. 출제 경향 분석

이번 시험은 올해 치러진 다른 시험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해석만 할 수 있다면 비교적 평이하게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이전 시험과 마찬가지로 쉽게 느껴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빈칸과 쓰기 문제에서는 집중을 해야만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출제하였고, 즉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었고, 글의 흐름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오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가 몇 문제 출제되었다.



▶ 빈칸 추론 문제(31, 33, 34번)와 쓰기(35번), 장문(42번)에서 고난도 문제가 출제되었다.

31번은 선택지를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했을 경우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있었고, 33번, 34번은 글의 요지와 선택지를 정확히 해석해야만 정답을 고를 수 있었을 것이다. 글의 흐름상 관계없는 문장을 고르는 문제(35번)는 말 그대로 글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었을 것이다. 장문에서 어휘의 적합성을 묻는 문제 또한 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였다.


▶ 전체적으로 쉽게 느껴지지만 집중해서 글을 읽지 않은 경우에는 오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가 몇 문제 출제되었다.

어휘 문제 30번, 글의 순서를 묻는 문제 37번, 문장의 적절한 위치를 판단하는 39번도 글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문제였다.

▶ 지문 속에 어휘의 수준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았다.

일부 어휘를 제외하고는 지문 속에 사용되는 어휘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평소 지속적으로 영어 공부를 한 학생들이라면, 편안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전문 용어는 무시하면서 읽어 나가도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다만, 선택지에 사용되는 어휘를 몰랐을 때에는 오답을 고를 가능성도 있었다.


▶ 문법 문제는, 가장 빈출한 문법 사항이 또 다시 출제되어 어렵지 않게 정답을 고를 수 있었을 것이다.

철학(상위 인지)의 소재를 담고 있어서 당황할 수도 있었을 것이나,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문제여서 글의 소재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문장의 구조를 묻는 문제, 즉, 문장 속에서 주어와 동사를 찾는 문제는 빈출되었던 문법 사항이다.





2. 2021학년도 수능 학습 대책

대책1) 절대평가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한다. 

꼼수를 부리는 것은 가장 경계해야 할 공부 방법이지만, 90점만 넘으면 100점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 평가이니, 내가 맞출 수 있는 문제는 반드시 맞추는 공부를 해야 한다. 다른 영역은 나보다 잘 본 수험생이 많으면, 내가 잘 보았다고 하더라도 등급이 내려갈 수 있지만, 영어는 절대평가이니만큼,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내 점수를 올리는 공부 방법을 택해야 한다. 즉,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하면서 9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대책2) 시험을 볼 때마다 자신의 점수에 너무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 

시험을 치르고 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왜 내가 그 문제를 틀렸는가를 파악하는 일이다. 어휘를 몰랐는지, 구문 파악이 어려워 해석을 제대로 못했는지, 글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의 공부는 바로 이러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으로 목표를 삼는 것이 전국연합을 치르고 난 수험생의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전국연합은 잘 아는 바와 같이 70%나 출제되는 EBS방송 교재의 지문이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수능 시험이라기보다는 실전 연습을 하는 차원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대책3) 고난도 문제 유형은 정해져 있다.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고난도 문제를 얼마나 맞히느냐에 따라 자신의 등급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고난도 문제에 대한 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빈칸 추론 문제와 쓰기 문제(특히, 문장의 위치 파악 문제)는 논리력을 요하는 문제이므로, EBS 교재의 다양한 지문을 공부하면서 해석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

대책4) 글을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읽고, 필자가 말하는 요점을 이해하려는 공부를 해야 한다.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단어의 조합만으로 글을 읽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은 약간만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되면 점수의 하락 폭이 다른 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난다. 또한, 첫 문장에서 필자가 말하려는 요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이어지는 문장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즉, 모든 문장의 요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 공부를 해야 한다.

대책5) 주기적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이 점수를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이번 전국연합 시험에서, 모든 문제를 풀고, 점검하고, 정답을 체크하고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연습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평소에는 EBS방송교재나 다른 교재로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1주에 한번 정도는 실전 연습을 스스로 해 나가는 공부를 해야 한다. 기출 문제나 사설 모의고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실전 연습은 비단 영어 영역 뿐만 아니라 전 영역에 걸쳐서 중요하다.


인쇄하기 목록

의견쓰기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은 동의없이 삭제됩니다.0 / 400 byte

닫기 이벤트바로가기 창 닫기 이벤트 바로가기 닫기 수시합격진단 1만원 할인쿠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