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7월 학력평가 국어영역 출제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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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7월 학력평가 국어영역 출제경향

작성일 : 2020.07.22 분류 : , , ,  조회 : 384

2020년 고3 7월 모의고사 국어 출제경향

국어 영역 수석 연구원 한기연

2020학년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




◦ 2020학년도 7월 평가원 모의고사 난이도는 2020학년도 수능과 비교했을 때, 어렵게 출제되었다.




2. 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

◦ 화법과 작문 영역에서는 화법, 화법+작문, 작문 형태의 세트형 문항이 기존 유형대로 출제되었다. 문제는 평이했다.

◦ 문법에서 음운의 변동, 한글 맞춤법, 단어의 의미 이해를 출제했다. 또한 지문 세트 2문제는 관형격 구성의 의미와 중세 국어 관형어의 이해 문제를 출제하였다. 대체로 평이한 문제였다.

◦ 읽기 영역에서 문학은 낯선 지문, 비문학은 내용의 어려움 때문에 문제 풀이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문학보다 비문학 난이도가 있었다.

문학은 고전시가와 수필, 현대시(2작품), 현대소설, 고전소설이 출제되었으며, 6월 출제됐던 시나리오는 출제되지 않았다. 세부 출제 작품은 현대시 ‘맨발(문태준)’, ‘구두(송찬호)’, 고전소설 ‘김학공전(작자미상)’, 현대소설 ‘임종(염상섭)’, 고전시가 ‘단산별곡(신광수)’, 현대 수필 ‘자전거 여행(김훈)’이다. 고전문학은 낯선 작품으로 수험생들에게 다소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특히 ‘단산별곡’을 독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을 것이다.

독서 영역에서는 수험생이 힘들어하는 융합지문은 출제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문 내용이 많이 어려웠다. 인문 ‘듀이&로티 미국의 철학적 유산 프로그머티즘’, 사회 ‘민법총칙’, 기술 ‘디스플레이산업 기술, 시장 동향’ 제재가 출제됐다. 기술, 인문 제재의 세부정보 파악 문제는 난이도가 있었지만, 사회 제재의 민법 적용 문제(29번)와 세부정보 추론 문제(31번)는 상당한 난이도가 있었다.

3. 대책

◦ 모의고사 점수가 수능 점수는 아니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7월 학평을 토대로 수험생의 약점을 정확히 판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충분한 것이다. 남은 시간 EBS 연계 교재에 충실하면서, 3월(4월 시행), 4월(5월 시행), 6월 문제를 재확인하는 학습이 꼭 필요하다. 또한 개념 정립을 확실히 하고 실전 대비 모의고사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과도기에 있다. 그래서 2022학년도 예비문항 문제도 함께 풀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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