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9월 모의평가 국어영역 출제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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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9월 모의평가 국어영역 출제경향

작성일 : 2020.09.16 분류 : , , ,  조회 : 111



국어 영역


국어 영역 수석 연구원 한기연



제목 : 올해 6월의 모의 평가와 비슷하게

 

1. 난이도


2021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난이도는 6월에 비해서는 비슷하게, 지난 해 수능과 비교했을 때는 약간 쉽게 출제된 것으로 판단된다





2. 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


◦ 화법과 작문 영역에서는 화법, 화법+작문, 작문 형태의 세트형 문항이 기존 유형대로 출제되었다. 문제는 대체로 평이했으며, 6월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 언어는 수험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지만, 까다로운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지문(표제어와 복합어의 구성 성분)을 활용한 2문제 세트 문제와 음운의 변동, 품사와 문장성분, 그리고 훈민정음 언해를 이용한 중세 국어의 이해 문제가 출제되었다. 


◦ 문학은 고전소설, 현대시(2작품), 현대소설을 단독으로 출제하고, 평론+고전시가+고전수필은 융합 형태로 출제하였다. ‘심청전(작자미상)’은 EBS수능특강 이론 부분의 ‘심청가’의 간접 연계하였다. 현대시 ‘사령(김수영)’, 현대 소설 ‘고향(이기영)’ EBS 수능 특강에서 출제해 연계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EBS 비연계 ‘평론+만흥(윤선도)+우언(이덕무)’의 융합 지문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특히 38번 ‘만흥’의 시상 전개, 39, 40번 평론 적용 문제 풀이가 선택지의 난해함으로 정답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을 것이다.


◦ 독서 영역에서는 수험생이 힘들어하는 융합지문은 출제되지 않았다. 또한 지문이 길이도 길지 않아서 독해하는데 어렵지 않았겠지만, 문제는 조금 까다로운 문제가 있었다. 6월처럼 2개의 지문을 복합으로 하는 형태가 예술 제재에서 출제됐다. 동일 영역의 2개 지문 활용은 2022학년도 예시문항 예술 제재(음악)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회 제재 ‘행정규제와 행정입법’, 과학 제재 ‘항미생물 화학제’가 출제되었다. 특히 사회 제재에서 수험생들이 조금 어려워했을 것이다.


3. 대책


◦ 6, 9월 모평을 토대로 EBS 연계 교재, 2022학년도 예비 문항을 참고하여 실전 모의고사 연습을 착실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언어(문법) 문제는 문법 개념을 확실하게 갖추고 있어야 정확도를 높일 수 있고, 시간 또한 단축할 수 있다. 읽기 영역의 문학, 비문학은 선택지의 어휘나 외적 준거(보기)를 까다롭게 하여 난이도를 조절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므로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지문을 읽는 학습 방법이 필요하다. 아울러 오답노트를 통해 자신만의 약점을 보완하면 반드시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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