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11월 학력평가 영어영역 출제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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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월 학력평가 영어영역 출제경향

작성일 : 2020.11.18 분류 : , , ,  조회 : 71



영어 영역


영어 영역 수석 연구원 조헌섭



고3이 되기 전 마지막 시험으로 치러진 11월 고2 전국연합은, 듣고 푸는 문제에서 (간접) 말하기 문제(짧은 대화에 이어질 대화 고르기)가 후반부로 배치된 것을 제외하고는 2020학년도 대수능과 문제의 유형, 각 영역별 배점 등이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어휘 수준이나 글의 논리적인 복잡성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아, 전반적인 난이도는 9월 전국연합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 듣기에서, 짧은 대화에 이어질 적절한 대화 고르기 문제가 후반부로 배치되어 출제되었다.

올해 6월과 9월에 실시된 고3용 모의평가(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제)에서 듣기 문항의 배열 순서가 바뀌어 출제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실시된 고2 전국연합에서도 동일하게 문항의 배열 순서를 바꿔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동일한 배열 순서로 출제될 것이며, 문항의 배열 순서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문법성 판단, 빈칸 추론 문제 및 쓰기 등이 어렵게 출제되었다.

문법성 판단 문제(29번), 빈칸 추론(33번, 34번),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파악(38번, 39번), 문단의 요약 및 적용(40번) 등이 어렵게 출제되었다. 특정한 문장이나 어휘에 얽매이지 않고, 전반적인 글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지문을 접근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특히,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적절한 위치를 묻는 38번, 39번은 글의 흐름 파악이 중요한 고난도 문제였다. 40번은 선택지에 주어진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였다.


▶ 문법 문제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를 구별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아래 표에 제시된 문법 사항들이 출제되었으며, 분사의 기능을 이해하지 못하면 정답을 고르기가 어려운 문제였다. 빈출하는 문법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문장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3이 되기 전에 충분한 학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 어휘 문제(30번)와 빈칸 추론 문제(33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어휘력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었다.

어휘 문제(30번)는 보통 5가지의 어휘 중에서 글의 흐름상 어색한 어휘를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지만, 이번에 (A), (B), (C) 중에서 글의 흐름상 적절한 어휘를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어, 상대적으로 쉬운 유형이었다. 그러나, 주어진 어휘의 뜻을 모른다면, 또는 문장 속에서의 어휘의 뜻을 모른다면, 오답을 고르기가 쉬운 문제들이었다. 다의어를 중심으로 문장 속에서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공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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