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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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 분석

작성일 : 2021.01.09 분류 : , , ,  조회 : 436

2021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 분석

 

눈치지원 심해.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 보여

일반전형 기준 지난해 3.40:1보다 소폭 오른 3.82:1기록

지원자수 3,224(2019)2,920(2020)으로 줄다가 3,049명으로 늘어

지원자 중 약 53%가 마감 직전 경쟁률 발표 이후 소나기 접수해

교육학과는 지난해 7:1에서 올해 23:1기록하여 서울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

자연계열에서 소신지원한 것으로 보여, 커트라인 오를 듯

의예과, 수의예과, 치의학과는 일찌감치 소신 지원자가 몰림

 


1.2021학년도는 서울대 정시모집은 지난해 3.40:1에서 3.82:1로 상승하였음. 정시모집 인원이 지난해 859명에서 61명 감소한 798명이었으며 3,049명 지원, 경쟁률이 상승하였음. 학령인구의 감소와 수시 합격자 이탈, 자연계 과학탐구응시자 감소로 인한 지원자 풀[pool]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오른 원인으로는 2021 수능 자연계 최상위권 증가와 재수 기대심리로 인한 소신지원이 주된 원인으로 보임.


2.원서접수 마감 몇 시간 전까지 낮은 경쟁률을 보이다가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앞두고 50%가 넘는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는 등 극심한 눈치작전 현상이 나타났음, 15시에 발표한 마감직전 경쟁률 현황에서 건설환경공학부(0.93:1), 조선해양공학과(0.71:1), 생물교육과(0.78:1), 지구과학교육과(0.77:1), 소비자아동학부-소비자학전공(0.90:1) 5개 모집단위가 정원을 못 채웠었음. 그러나 각각 3.87:1, 5.50:1, 4:1, 3.23:1, 7.80: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음.


3.예년도와 비슷하게 전년도에 경쟁률이 낮았던 학과의 경우 올해 경쟁률이 상승하는 등 매년 경쟁률이 전년도와 반대로 나타나는 현상도 역시 같았음. 지난해에 높았던 치의학석사통합과정(10.5:17.17:1), 응용생물화학부(5.86:12.70:1), 소비자아동학부-아동가족(5.1:13.86:1)로 낮아졌음. 한편 낮았던 수학교육과(1.75:12.67:1), 전기정보공학부(1.89:12.98:1), 식품영양학과(2:12.70), 기계항공공학부-기계공학(2.05:12.55:1), 영어교육(3.75:16.75:1),소비자아동학부-소비자학전공(3.20:17.80:1)은 반대로 높아짐. 이렇게 올해도 막판 눈치작전이 심했던 것으로 보임.


4.공과대학은 지난해에 이어서 2.76:1에서 3.44:1로 상승하였음. 그러나 사회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은 지난해에 비해 하락한 모집단위가 많음. 경영대학도 지난해 2.52:1에서 2.26:1로 소폭 하락함. 주로 인문계열 모집단위가 하락함. 이는 인문계열 최상위권이 감소한 것이 원인일 수 있음.


5.2021학년도에 수시모집만 실시하는 모집단위였으나 수시 이월로 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추가선발하게 된 모집단위는 동양화과(13:1), 에너지자원공학과(9:1), 교육학과(23:1) 3개였는데. 이들은 일찌감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음. 특히 교육학과는 지난해 7:1에서 올해 23:1기록하여 서울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음.


6.의예과(3.63:1)와 수의예과(5:1)는 지난해 양상과는 다르게 소신지원 양상을 보여 마감직전 경쟁률에서도 각각 지난해 경쟁률 2.77:1, 4.38:1과 넘어서거나 비슷한 현상을 보였음. 마감 직전 경쟁률과 최종 사이에 큰 변화가 없음. 이는 소신지원자가 많다는 것. 이번 2021학년도 수능시험에서 자연계 최상위권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데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임 더불어 의대 지원자들이 주로 선택하는 생명과학과 화학의 변환표준점수(생명II와 화학II 최고점 68.12, 물리II 64.3, 지구II 68.12)가 그리 불리하지 않은 것도 이유일 수 있음. 또한 일부이겠으나 내년 재수에 대한 기대심리로 배짱지원 혹은 소신지원자가 있을 수 있음.


7.서울대가 필수로 하고 있는 과학탐구선택자가 지난해 19,518명에서 16,421명으로 3,097명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공대의 소신지원 현상은 같은 지원자 풀을 공유하고 있는 각 대학의 의치한수 계열이나 고려대, 연세대 등 최상위권의 지원 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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