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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경향/결과분석 문항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고 결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하자


영어 영역

영어 영역 수석 연구원 조헌섭

1. 출제 경향 분석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마지막 시험인 10월 고3 전국연합은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전반적으로 어휘 수준이 높고,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해석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해석이 되었다고 해도 정답을 고르기가 쉽지가 않은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이전의 전국연합과 마찬가지로 EBS 방송교재 연계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으며, 평소 영어 공부를 충실히 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시험이었을 것이다.



▶ 어휘 수준과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지문과 선택지에서 활용된 어휘 수준이 높았으며,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기가 어려워 글을 읽고도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을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20번부터 시작하여 42번 문제까지 정신을 집중해서 글을 읽지 않으면 정답을 고르기가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 시험은 보통 쉽게 출제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시험에 임했다면, 실망스러운 등급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수능까지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 29번(문법성 판단), 33~34번(빈칸 추론), 문장 삽입 (38번, 39번), 문단의 요약(40번) 문제가 비교적 어렵게 출제되었다.

29번 문법 문제는 that이 문장 속에서 접속사인지 관계대명사인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고난도 문제였다. 빈칸 추론 33번~34번은 다른 시험처럼 어휘도 어렵고 글의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정답을 고르기가 어려운 문제였다. 문장의 적절한 위치를 묻는 38번과 39번은 글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명사가 가리키는 것을 정확히 파악할 때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였다. 문장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악하는 40번 문제는 선택지에 제시된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였다.


▶ 2021학년도 대수능에서는 작년 수능과 동일한 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확인했듯이 올해에는 신유형 문항은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작년도 수능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 영역에서는 문제 유형보다는 독해 실력이 점수를 좌우하므로, 다양한 소재의 글을 정확히 해석해 내는 능력을 기르는 데 남은 기간에 힘써야 할 것이다.

2. 2021학년도 수능 학습 대책

대책 1 - 실제 수능에서는 EBS 방송교재에서 연계해서 출제되므로 연계 문항과 비연계 문항을 이렇게 대비해서 공부하자.

1) 연계 문항에 대비한 공부는 이렇게 하자!

총 4권의 연계교재를 처음부터 다시 보면서 출제 가능한 지문을 선별하고, 그 지문의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면서 머릿속에 정리해야 한다. 비연계 문항에서 등급이 결정되므로 연계 문항은 무조건 다 맞출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한다.

○ 1단계 : 지문의 내용을 정독한다.

○ 2단계 : 글의 흐름을 정확히 분석한다. 이때 글의 주제 문장과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연결사, 중요 어휘 등을 정확히 분석한다.

○ 3단계 : 변형 가능한 문제를 머릿속에 정리한다. 이때 헷갈리는 어휘나 모르는 어휘는 반드시 정리한다.

상당수의 학생들이 듣기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돌다리를 두들기는 마음으로 수능특강 영어듣기와 수능완성 실전편에 나오는 듣기를 독해와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야 한다.


2) 비연계 문항에 대비한 공부는 이렇게 하라!

비연계 문항은 빈칸 4문항 중 2문항(33번, 34번), 쓰기(주어진 문장에 이어질 글의 순서 파악,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문단의 요약, 장문 독해 5문항)에서 출제가 될 것이다. 바로 이 문항이 최대 승부처이다.

○ 먼저 위 유형의 문항들 중에서 빈칸과 쓰기 문항을 다양한 참고서를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풀어야 한다. 즉, 어떤 지문의 내용이 나와도 글의 흐름과 단서를 찾아내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 공부하다가 파악이 어려운 구문이 나오면, 구문 연습도 병행해야 한다. 특히 ‘관계대명사 절, 분사 구문, 도치 구문’ 등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의 흐름 파악이다. 핵심 어휘와 지시대명사, 연결사 파악이 관건이다. 이 부분의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대책 2 - 요약과 정리하는 공부를 해라. : 헷갈리는 어휘를 암기하고, 글의 소재를 머릿속에 정리하고, 빈출 문법을 마스터하자.

반복적으로 틀리는 유형과 자꾸 헷갈리는 어휘를 반복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쓰기 문제에서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므로, 이 부분을 기출과 신출제 문제를 통해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어휘의 다양한 의미를 문맥상 의역할 수 있어야 한다. 머릿속에 있는 단어의 의미만을 고집하지 말고 유연성있게 단어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도록 공부하자. 특히 선택지를 해석할 때는 더욱 그러하다.

대책 3 - 마무리는 누가 뭐래도 실전 연습이다. : 주 1회 반드시 실전 연습을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내 실력대로 풀어내려면 반복적인 실전 연습이 관건이다. 사설 모의고사 문제도 좋고 EBS 변형 문제 모음집도 좋다. 문제 풀이 속도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최소한 1주일에 1회는 반드시 실전 연습을 하기 바란다. 시계를 옆에 놓고 답안지 작성까지 해 가면서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문제 풀이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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